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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28 15:3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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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월이나 9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요청했다고 데이비드 퍼듀 중국 주재 미국대사가 밝혔다.28일(현지시간) 대만중앙통신·성도일보에 따르면 퍼듀 대사는 전날 홍콩에서 진행된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4월 베이징 방문을,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8월이나 9월 방미를 초청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미중 당국이 협상할 시간·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협상팀이 많은 진전을 거뒀지만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말 부산에서 열렸던 양자 정상회담 이후 오는 4월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지난 22일 폴리티코 인터뷰에서 올해 미중 정상이 많으면 4차례 만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4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 뒤이은 시 주석 방미에 더해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12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한편 퍼듀 대사는 미중 양국이 부산 정상회담에서 이룬 많은 공통 인식을 이미 이행했으며, 펜타닐과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에도 진전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이미 대두 구매 약속을 이행했고, 양국 집행기관이 중국 내에서 펜타닐 문제 대응에도 협력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퍼듀 대사는 미중 관계가 여러 면에서 모두 개선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양국 정상이 4차례 통화하고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했으며 소통을 지속하기로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히기도 했다.이밖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소식통을 인용해 퍼듀 대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4월 방중을 앞두고 미중 협상팀이 이미 중대한 진전을 거뒀으며, 여기에는 보잉 관련 거래도 포함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보잉이 중국 업체들과 항공기 500대 판매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외신 보[이경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8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객관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외국인투자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한민국에 대한 투자가 '성공한 투자'가 되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날 사상 처음으로 5100선을 돌파한 코스피 지수 등을 거론하면서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평했다.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던 원래 기초체력 이하로 평가됐던 것이 이제야 조금 제대로 평가받는 과정"이고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대한민국은 훨씬 더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설명이었다.▲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최소화 ▲ 기업 지배 구조 개선 노력 ▲ 주식시장 공정성·투명성 확보 ▲ 인공지능(AI)·재생에너지 등 첨단 기술산업 중심 대전환 추진 등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이 그 근거였다."주식시장 공정성·투명성 확보, 제가 그런 것에 자신 있다"먼저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가 사실 매우 중요한데 그 문제는 걱정 안 해도 된다. 이제 불필요하게 북한과 군사적으로 대결하거나 갈등이 격화되거나 그러지 않는다"라며 "우리가 조금 양보하더라도 안정을 유지해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없어질 것"이라고 했다.이어 "(기업이) 합리적으로 주주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인 것처럼 회사의 주인은 주주여야 하는데 주주가 실제로 주인 취급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라며 "이 지배구조를 개혁해서 주주가 제대로 대접받는 합리적인 기업경영 지배구조를 만들겠다"고 알렸다."주식시장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겠다, 제가 그런 것을 하는 데는 자신이 있다"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신규 투자에 관한 부분이라면 국가가 산업 경제 정책 방향이나 내용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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