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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10 11:5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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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북한이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남한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우리 군은 북한이 주장한 때에 군용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는데요.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박수주 기자.[기자]네, 북한이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4일 두 차례 남한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북한은 오늘(10일), 이 같은 주장이 담긴 대내외 관영매체에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냈습니다.북한은 지난 4일 인천시 강화군 상공에서 북쪽으로 이동한 무인기를 개성시에서 전자전으로 공격해 추락시켰고,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돼 있었다며 기체와 부품 등 사진을 공개했습니다.그러면서 지난해 9월에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일대에서 이륙한 무인기가 황해북도 평산군 일대 상공까지 침입한 적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이어 이 무인기들이 민간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전선 지역에서, 주간에 한국군의 각종 전파탐지기 등이 집중배치 된 상공을 제한 없이 통과했다는 것은 배후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며, 우리 군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북한은 또 '앞에서는 자신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바늘구멍이라도 뚫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도발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면서 '한국은 변할 수 없는 가장 적대적인 적'이라고 했는데요.'반드시 붕괴시킬 대상'이고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하기도 했습니다.[앵커]이에 대해 우리 군도 입장을 밝혔죠?[기자]네, 국방부는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우리 군이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또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도 덧붙였는데요.전문가들도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 기체와 부품 등을 분석했을 때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드론으로, 군용 무인기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특히 무인기에 장착된 수신기가 개당 2~3만 원 정도 하는 저가형으로 실질적인 기능을 기대하기 어려운 데다, 무인기가 두 차례 모두 주간에, 육로에서 100~300m 정도의 매우 낮은 고도로 비행했다는 점에서 북측에 '노출'되는 것이 목적이었을 수 있다는 분석 北 "韓,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2026.1.1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한국이 또다시 북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안 장관은 10일 군이 무인기 침투에 관여했느냐는 연합뉴스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북한이 강제추락시켰다며 사진을 공개한 무인기에 대해서도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안 장관은 "계엄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나"라며 "그날 드론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에서도 비행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남북이 합동 조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국방부도 "우리 군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셨으며, 세부 사항은 관련 기관에서 추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북한은 이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작년 9월과 이달 4일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했다.지난 4일 침투한 무인기는 인천 강화군에서 이륙해 북한 개성시, 황해북도 평산군 등을 비행했고, 작년 9월 무인기는 경기 파주시에서 이륙해 황해북도 평산군, 개성 등을 비행했다고 북한은 밝혔다.북한은 무인기들이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는 접경지역에서 주간에 이륙해 한국군 감시장비를 모두 통과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배후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 무인기 침투가 한국군의 소행이라고 지적한 것이다.앞서 북한은 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4년 10월에도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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