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간접흡연은 다른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ns339 작성일25-12-31 13:08 조회2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콜백문자무료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운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는 데 그치지 않고,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은 유해 물질을 통해서도 발생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상 곳곳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실내 금연 정책을 한층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규제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간접흡연을 주제로 한 담배 폐해 기획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보고서는 간접흡연을 주제로 2차 흡연은 물론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 등에 묻은 담배 유해 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해 노출 경로와 위험성을 정리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가정, 공공장소, 차량 등 다양한 실내 환경에서 니코틴, 초미세먼지, 담배특이니트로사민, 휘발성유기화합물, 중금속 등이 검출됐다.소변과 혈액 등 생체 지표를 활용한 조사에서는 간접흡연 노출 수준이 설문조사에서 확인한 것보다 더 높다고 보고돼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무의식적인 노출 문제가 부각됐다.간접흡연은 폐암, 두경부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과 허혈성 심질환, 뇌졸중,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우울증 등 열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암의 경우 간접흡연에 많이 노출될수록 그 위험이 커진다.이에 따라 스페인, 아일랜드 등 일부 국가에서는 실내 공공장소나 사업장 등에 흡연구역을 두지 못하게 하는 규제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내 공기 질 개선, 간접흡연 노출 감소, 흡연율 감소, 각종 질환 발생률 감소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한국 역시 단계적으로 금연 구역을 확대해 나가고는 있으나, 실내 금연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실내에 별도의 흡연구역이나 흡연실을 두지 않는 '완전한 실내 금연' 정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담배폐해 기획보고서는 질병청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사진=연합뉴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앵커]2년 전 '노토반도' 대지진 당시 피해지역을 찾아 이재민들을 도왔던 대학생들이 2년이 지난 지금 주민들과 손잡고 해당 지역 복구에 나서 화제입니다.[리포트]도시 정비를 전공하는 도야마 대학 학생들.도야마현 스가타 지구의 복구 방법에 대해 논의 중입니다.이곳은 2년 전 노토반도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곳으로, 이 학생들이 당시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던 지역입니다.원래부터 인구 감소가 심각했던 지역인데, 대지진 이후 더 많은 주민이 떠나면서 인구 감소가 가속화됐습니다.[야마모토 조지/스가타 지구 대표 : "이곳에는 젊은이들이 별로 없어요. 고령화에다 지진 이후 지역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줄었습니다."]복구를 고심하던 주민들은 지진 당시 도와준 도야마대 학생들에게 다시 도움을 청했습니다.지진 이후에도 마을 행사 때마다 학생들을 초대해 교류를 이어왔기 때문입니다.학생들과 주민들이 주목한 곳은 다테야마 연봉이 보이는 무인도, 이곳에 캠핑장과 산책로를 만들어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장기간 협력해 복구에 나서는 이례적 프로젝트, 공사는 내년 3월 시작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콜백문자무료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운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는 데 그치지 않고,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은 유해 물질을 통해서도 발생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상 곳곳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실내 금연 정책을 한층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규제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간접흡연을 주제로 한 담배 폐해 기획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보고서는 간접흡연을 주제로 2차 흡연은 물론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 등에 묻은 담배 유해 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해 노출 경로와 위험성을 정리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가정, 공공장소, 차량 등 다양한 실내 환경에서 니코틴, 초미세먼지, 담배특이니트로사민, 휘발성유기화합물, 중금속 등이 검출됐다.소변과 혈액 등 생체 지표를 활용한 조사에서는 간접흡연 노출 수준이 설문조사에서 확인한 것보다 더 높다고 보고돼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무의식적인 노출 문제가 부각됐다.간접흡연은 폐암, 두경부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과 허혈성 심질환, 뇌졸중,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우울증 등 열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암의 경우 간접흡연에 많이 노출될수록 그 위험이 커진다.이에 따라 스페인, 아일랜드 등 일부 국가에서는 실내 공공장소나 사업장 등에 흡연구역을 두지 못하게 하는 규제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내 공기 질 개선, 간접흡연 노출 감소, 흡연율 감소, 각종 질환 발생률 감소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한국 역시 단계적으로 금연 구역을 확대해 나가고는 있으나, 실내 금연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실내에 별도의 흡연구역이나 흡연실을 두지 않는 '완전한 실내 금연' 정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담배폐해 기획보고서는 질병청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사진=연합뉴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앵커]2년 전 '노토반도' 대지진 당시 피해지역을 찾아 이재민들을 도왔던 대학생들이 2년이 지난 지금 주민들과 손잡고 해당 지역 복구에 나서 화제입니다.[리포트]도시 정비를 전공하는 도야마 대학 학생들.도야마현 스가타 지구의 복구 방법에 대해 논의 중입니다.이곳은 2년 전 노토반도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곳으로, 이 학생들이 당시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던 지역입니다.원래부터 인구 감소가 심각했던 지역인데, 대지진 이후 더 많은 주민이 떠나면서 인구 감소가 가속화됐습니다.[야마모토 조지/스가타 지구 대표 : "이곳에는 젊은이들이 별로 없어요. 고령화에다 지진 이후 지역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줄었습니다."]복구를 고심하던 주민들은 지진 당시 도와준 도야마대 학생들에게 다시 도움을 청했습니다.지진 이후에도 마을 행사 때마다 학생들을 초대해 교류를 이어왔기 때문입니다.학생들과 주민들이 주목한 곳은 다테야마 연봉이 보이는 무인도, 이곳에 캠핑장과 산책로를 만들어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장기간 협력해 복구에 나서는 이례적 프로젝트, 공사는 내년 3월 시작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콜백문자무료
답변
답변 준비중입니다.
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