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 ‘자진회수’ 건국우유 제품, 식약처 검사 결과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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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흐인 작성일23-06-05 17:00 조회4,3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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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상한 맛과 냄새가 난다는 신고로 건국유업이 자진 회수한 우유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건국유업은 최근 자체 회수 후 검사를 의뢰한 건국우유 200ml 제품과 아이밀크 180ml 제품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건국유업은 지난달 25일 소비자 접수를 받은 뒤 두 제품에 대해 자율 회수를 진행했고, 이후 자체 검사와 동시에 식약처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 대전·경인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해당 제품의 맛과 냄새, 성분 규격, 병원성 미생물 등을 검사했고 모든 항목에서 적합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건국유업은 “식약처의 조사 결과로 제품의 안전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품질관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건국유업은 최근 자체 회수 후 검사를 의뢰한 건국우유 200ml 제품과 아이밀크 180ml 제품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건국유업은 지난달 25일 소비자 접수를 받은 뒤 두 제품에 대해 자율 회수를 진행했고, 이후 자체 검사와 동시에 식약처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 대전·경인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해당 제품의 맛과 냄새, 성분 규격, 병원성 미생물 등을 검사했고 모든 항목에서 적합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건국유업은 “식약처의 조사 결과로 제품의 안전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품질관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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