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 팝리니지는 팝린 팝올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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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팝린 작성일23-05-26 10:11 조회4,0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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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 프리서버'에 이은 DA시리즈 두번째 작 팝리니지
- DA브랜드 발표 및 DA시리즈 공개
- 향후 10여년간 이어질 온라인 게임 대작 시리즈불 기획
- 동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 대형 캐릭터로 전투시 타격감 극대화
넥슨은 온라인 게임 Dark Ages(DA)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인 '팝리니지(Asgard)'의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팝리니지'는 넥슨에서 97년에 발표해 지금까지 인기리에 서비스하고 있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리니지 프리서버'에 이어 선보이는 DA 시리즈 중 그 두번째 작품으로 부제는 'Dark Ages Ⅵ'라고 넥슨측은 설명했다.
신작 온라인 게임 '팝리니지'는 기존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귀여운 4등신의 대형 캐릭터와 개성있는 몬스터로 전투시 타격감을 극대화했으며, 원화를 게임 속에 그대로 옮겨 사실감을 한층 높인 동화적 느낌의 몽환적 그래픽을 넥슨만의 온라인 게임 서버 기술과 접목, 3개월 간의 알파 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온 넥슨의 차기 기대작이다.
신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팝리니지 인간들의 자아발견, 신에게 다가가는 인간들의 모습 등을 그려낼 복합적 영웅 서사시, '팝리니지'는 경험치 획득으로 올라가는 기존의 캐릭터 성장개념을 기반으로 한 기본 레벨 이외에 선악/명성/신앙 등 총 4가지의 레벨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획득 및 제작에 의한 다양한 아이템 구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있다.
'팝리니지'개발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게임마스터 신성진씨는 "선과 악의 대립과 갈등에 의한 혼돈과 멸망, 그에 따른 새로운 세상의 창조라는 큰 명제를 게이머들에게 제시하고 싶어 기획하게 됐다"며 "사용자들의 선택에 의해 게임 내용진행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이게 될 '팝리니지'는 '리니지 프리서버'로부터 600년 이후가 시대적 배경으로, '리니지 프리서버'과 시대적인 연관성을 지니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전혀 새로운 시스템으로 가득찬 게임이 될 것"이라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제작사인 넥슨 측은 "온라인 게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시리즈 형식의 대작게임이 될 DA시리즈의 차기작은 '팝리니지'이후의 세계를 담을 수도 있지만, 98년도에 발표된 '리니지 프리서버'보다 과거시대를 다룰 수도 있는 등 변수로 가득차 있다" 며 "영화 '스타워즈'시리즈에서 볼 수 있듯이 DA시리즈는 이야기의 세부 사항을 알 수 있도록 발표될 뿐이며, 직선적인 시간을 따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DA 시리즈는 중세 유럽의 암흑기를 시작으로 선과 악의 대립과 새로운 세상 창조, 신에게로 향하는 인간의 모습을 장대한 스케일과 그래픽으로 그려낸다. 이번에 발표된 '팝리니지'에 이어 향후 10여년간 계속적인 온라인 게임 시리즈물로 사용자들에게 선보여질 계획이라고 넥슨측은 전했다.
- DA브랜드 발표 및 DA시리즈 공개
- 향후 10여년간 이어질 온라인 게임 대작 시리즈불 기획
- 동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 대형 캐릭터로 전투시 타격감 극대화
넥슨은 온라인 게임 Dark Ages(DA)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인 '팝리니지(Asgard)'의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팝리니지'는 넥슨에서 97년에 발표해 지금까지 인기리에 서비스하고 있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리니지 프리서버'에 이어 선보이는 DA 시리즈 중 그 두번째 작품으로 부제는 'Dark Ages Ⅵ'라고 넥슨측은 설명했다.
신작 온라인 게임 '팝리니지'는 기존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귀여운 4등신의 대형 캐릭터와 개성있는 몬스터로 전투시 타격감을 극대화했으며, 원화를 게임 속에 그대로 옮겨 사실감을 한층 높인 동화적 느낌의 몽환적 그래픽을 넥슨만의 온라인 게임 서버 기술과 접목, 3개월 간의 알파 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온 넥슨의 차기 기대작이다.
신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팝리니지 인간들의 자아발견, 신에게 다가가는 인간들의 모습 등을 그려낼 복합적 영웅 서사시, '팝리니지'는 경험치 획득으로 올라가는 기존의 캐릭터 성장개념을 기반으로 한 기본 레벨 이외에 선악/명성/신앙 등 총 4가지의 레벨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획득 및 제작에 의한 다양한 아이템 구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있다.
'팝리니지'개발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게임마스터 신성진씨는 "선과 악의 대립과 갈등에 의한 혼돈과 멸망, 그에 따른 새로운 세상의 창조라는 큰 명제를 게이머들에게 제시하고 싶어 기획하게 됐다"며 "사용자들의 선택에 의해 게임 내용진행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이게 될 '팝리니지'는 '리니지 프리서버'로부터 600년 이후가 시대적 배경으로, '리니지 프리서버'과 시대적인 연관성을 지니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전혀 새로운 시스템으로 가득찬 게임이 될 것"이라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제작사인 넥슨 측은 "온라인 게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시리즈 형식의 대작게임이 될 DA시리즈의 차기작은 '팝리니지'이후의 세계를 담을 수도 있지만, 98년도에 발표된 '리니지 프리서버'보다 과거시대를 다룰 수도 있는 등 변수로 가득차 있다" 며 "영화 '스타워즈'시리즈에서 볼 수 있듯이 DA시리즈는 이야기의 세부 사항을 알 수 있도록 발표될 뿐이며, 직선적인 시간을 따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DA 시리즈는 중세 유럽의 암흑기를 시작으로 선과 악의 대립과 새로운 세상 창조, 신에게로 향하는 인간의 모습을 장대한 스케일과 그래픽으로 그려낸다. 이번에 발표된 '팝리니지'에 이어 향후 10여년간 계속적인 온라인 게임 시리즈물로 사용자들에게 선보여질 계획이라고 넥슨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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