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우아한물고기





01.우아한물고기먼저 전체 10개의 그림이 표시된 지도를 보시겠습니다.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동선으로 찾았기 때문에 포스팅 그대로 따라오시면 쉽게 클리어하실 수 있습니다.고가도로를 따라 지도에 표시된 장소로 이동하다 보면, 중간에 끊어진 부분이 있는데요. 여기에 밀고 움직일 수 있는 상자와 올라가야만 할 것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상자를 옮겨주세요. 근처에 러커가 있으니 먼저 잡고 편하게 이동하시는 걸 권장합니다.05.순수한물고기07.꿈꾸는물고기2번으로 표시된 위치로 가다 보면 터널이 두개 보일 텐데요. 두 개의 터널 사이로 들어가면 터널 바깥 벽쪽에 그림이 그려진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제 지도에는 보이지 않겠지만3번 근처에는 이동이 가능한 전화부스가 있습니다. 전화부스를 이미 활성화시킨 분이라면 전화부스로 이동해서 오시면 더 쉽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표시된 위치로 이동하게 되면 이렇게 드론들과 손잡이들이 보이는데요.지도에 표시된 장소로 이동하게 되면 이렇게 세 마리의 크리쳐가 장군처럼 해당 장소를 지키고 있는데요.10.소중한물고기이렇게 스텔라 블레이드 물고기자리 퀘스트도 끝이 났네요.09.즐거운물고기이 정도는 검열에 걸리지 않을 것 같아서 올려요. 이렇게 보니 예쁘긴 하네요. 이렇게 셀피 관련 퀘스트 삼인방은 모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공략으로 돌아올테니 그때까지 다들 즐겜하세요! 안뇽!이 중 첫 번째 크리쳐 왼쪽 아래 편에 마지막 그림이 존재합니다.이렇게 8번째 그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동하다 보면 갑자기 봉이 부러지는데어차피 아래로 떨어지면서 새로운 봉을 잡기 때문에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04.활기찬물고기침대 앞 쪽에 세 번째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죽은 사람을 앞에 두고 셀피를 찍는 게 조금 괴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하핫.해당 구간을 돌아다니다 보면 건물 위에 노란 상자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캔만 해도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상자를 왼쪽 편으로 민 후에, 상자를 밟고 이동해주세요. 끝까지 쭉- 이동하다 보면,보상으로는 워 드레스라는 새로운 배틀슈트 의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쁘면서도 생각보다 엄빠주의라 방송에는 입히지 못할 것 같네요. 앞에서 보는 상의까지는 괜찮은데 하의라던가, 옆태나 뒷태가 상당히 주의를 요하는 룩입니다 ^^;손잡이를 잡고 올라간 후, 드론을 타고 이동하다 보면 닫혀있는 문에 도달하게 됩니다. 닫혀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밧줄을 타고 올라가면 크리쳐 한 마리와 폭발물이 들어있는 상자 여러 개가 있습니다. 올라가자마자 공격하면 뒤잡을 할 수 있으니, 크리쳐 물리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08.희귀한물고기첫 번째 그림은 대사막 외곽 레퓨즈 캠프에서 1시 방향으로 이동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표시된 위치로 이동하다 보면 난파된 배가 한 대 보이는데요.안녕하세요, 게임블로거 먼뭉입니다. 오늘은스텔라블레이드 물고기자리 퀘스트 위치 공략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대사막에서 총 10개의 그림을 찾아 셀피를 찍으면 되며, 보상으로 예쁜 의상을 주기 때문에 즐겁게 진행했던 퀘스트입니다. 아무래도 위치 정보를 미리 알지 못하면 까다롭기 때문에 이 포스팅에서 그림의 위치를 하나하나 짚어드릴 예정이에요.03.화려한물고기배의 뒷부분으로 돌아가면 선체에 그려진 그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SK오션플랜트가 제작한 세계 최대 규모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SK오션플랜트 자동차로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경남 고성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멀리서부터 'SK오션플랜트'라고 써진 거대한 크레인을 만나게 된다. 현장에 도착해 실물을 보면 그 크기에 압도당한다. 이 장비는 800t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골리앗 크레인'이다.지난 4일 찾은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 제1야드에서는 대만 고객사에 보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이 한창이었다. 3개의 작업장으로 나누어진 실내 생산시설에선 굵은 철판을 둥그렇게 구부려 후육강관을 만들고 있었다. 야외 부두에선 후육강관을 이어붙인 강철 구조물 여러 개가 옆으로 누워있었다. 이 구조물을 들어 올려 해상풍력 하구부조물을 조립할 때 골리앗 크레인이 사용된다.후육강관은 두꺼운 철판을 구부려 만든 초대형 산업용 파이프다. 주로 천연가스 시설물, 송유관 등에 주로 쓰인다. 최대 지름은 10m, 두께는 최대 15㎜에 이른다.SK오션플랜트는 2019년부터 후육강관을 이용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생산, 대만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기준 대만 해상풍력 시장의 44%를 차지하며 아시아 최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업체로 떠올랐다. 지금까지 대만 해상풍력에 공급한 하부구조물은 약 190여기, 발전용량 기준으로는 2GW 규모에 달한다. SK오션플랜트 야드에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제작하고 있는 모습.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은 바닷속에서 타워, 터빈, 블레이드 등 상부 구조물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한다. 형태에 따라 다리가 1개면 모노파일, 여러 개면 재킷으로 구분한다. SK오션플랜트는 재킷 방식에 주력하고 있다.재킷은 크게 레그(Leg), 엑스브레이스(X-brace), 트랜지션 피스(Transition piece)로 구분한다. 특히 재킷의 맨 윗부분에 해당하는 트랜지션 피스는 상부 구조물의 무게와 진동이 집중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고객사의 요구 사양이 까다롭고 형태가 프로젝트마다 달라 노하우와 기술력이 필수다. SK오션플랜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트랜지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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