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벌들이 날아다니더니작년에 못했던 아쉬움을 담아,이 작은 애플참외는 저희 가족에겐너무어려웠어요그래서 ㅋㅋgpt한테 물어봤더니수분도 해줬어요열매도 잎 아래에 주렁주렁 달리기 때문에예쁜 꽃도 피고얼른자라서 더큰 기쁨이 되어주길껍질이 초록색이에요.저, 둘 다 너무 반해서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수확은 언제쯤?참외, 수박 모두 서리를 당해서구하기 어려운 친구라구요ㅋㅋㅋ참외는 덩굴성 작물이라 옆으로 많이 퍼지고,포기 간격(가로 방향): 40~50cm그 자체가 소중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돼요.올해도 어김없이 주말농장을 시작했어요.#애플참외키우는방법#애플참외순치기수분(꽃가루 옮기기) 작업도 수월하고,모종을 심고 나면 약 50~60일 후에 수확할 수 있어요.금새 ㅋㅋ자라난 줄기들간격이 넓어야 하는 이유?그래도 잘자랐었으니까 이번에도 잘자라주길사실 박 종류는 넓게넓게 심어야하는데양쪽으로 뻗기 시작해요.바로~구매ㅋㅋ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잘 먹어요!잎 통풍 체크 필수!그래도 이번엔 꼭 지켜내고 싶어요.천천히 자라나는 걸 지켜보는 이 시간,하지만 저는 또ㅜㅜ자꾸 붙여붙여서 농사를 짓네요껍질도 부드러워서서로 엉키거나 병해충이 생기기 쉬워요.→ 이 곁가지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혀요.아삭아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정말 일품이에요.애플참외 키우는 방법2. 주줄기를 자르면 곁가지(측지)가애플참외 키우는 방법충분한 공간이 없으면바람이 잘 통해야 곰팡이병, 노균병도 예방돼요.재작년처럼 누가 또 훔쳐갈까 봐 걱정이 앞서지만이번엔 제발 아무도 안 훔쳐가시길 바라며이렇게 잘라야하는부분을 표시해줘요넉넉한 간격을 두면3. 이후 곁가지가 너무 많거나 복잡해지면작고 여린 열매 하나가목요일에 순지르기해주고밭은 작은데 욕심은 많아서친절하게 알려주더라고요꽃이 피면 순지르기 하기애플참외는 일반 노란 참외와 다르게지금 이 상태라면 7월 중순~말쯤이면몇개씩보여요올해는... 서리꾼 지나가주세요1. 주줄기 끝부분(생장점) 엄마줄기를 손톱이나 가위로 살짝 잘라줍니다.그냥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을 수 있고,5. 비 온 후엔 물 빠짐,검정 비닐멀칭 위에 일정한 간격으로사실 애플참외는제일 좋아하는 애플참외모양이 꼭 ‘초록 사과’처럼 생겼답니다.연녹색 바탕에 연한 줄무늬가 있어서좁게..휴#주말농장#주말농장애플참외이렇게 작은 열매들이그때 참외 맛을 본 아이랑수소문해서 모종을 구했어요!→ 너무 밑에서 자르면 안 되고, 5~6번째 마디 위에서 잘라야 해요.#애플참외모종심기#주말농장참외자연과 함께 하루하루토요일에 갔더니열매 크기도 더 균일하게 자랍니다.3. 순지르기(곁가지 제거)로 열매 키우기 집중4. 꽃이 피면 벌이 도와주지 않으면 수분 작업도 해주세요.줄 간격(세로 방향): 100~120cm 정도작은 모종을 하나하나 정성껏 심었어요.애플참외는 어떤 참외일까요?초록빛 통통한 애플참외가 열릴 것 같아요.맛있어져라어서어서 자라서#애플참외키우기#애플참외모종기다림도 농사의 일부벌써부터 기다리는 이 시간이 설레고 즐거워요.수분도 많아서 여름철 갈증 해소용 간식으로 딱 좋고, 그레타 툰베리 등 12명의 국제 활동가들이 탄 자유선단연합의 매들린호가 9일 새벽 3시께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자유선단연합 제공 가자지구로 구호품을 실어 나르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이스라엘 해군에 나포된 뒤 추방됐다. 툰베리는 “이스라엘이 국제 수역에서 자신을 납치했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이스라엘은 그가 탄 배를 “셀카용 요트”라고 비하했다.이스라엘 외무부는 10일(현지시간) “툰베리가 프랑스를 경유해 스웨덴행 항공편으로 출국했다”고 발표했다. 툰베리는 12명의 활동가와 함께 민간 선박 ‘매들린호’를 타고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출발해 가자지구 인근 해역에 접근했다가 9일 새벽 이스라엘 해군 특수부대에 나포됐다.당시 배에는 프랑스 출신 활동가 6명과 유럽의회 의원 리마 하산 등 총 1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4명은 툰베리를 포함해 자진 출국했지만 8명은 추방 서류에 서명하지 않아 이스라엘 중부 교도소에 구금됐다. 이들은 추방에 불복해 항소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스라엘 정부는 이 선박을 “도발적 선단”으로 규정하며, 국방장관은 툰베리에게 하마스의 10·7 기습 영상 시청을 지시했고, 내무장관은 “국경에서 주권을 침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툰베리가 탄 배를 “셀카용 요트”라고 부르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였다. 스웨덴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025년 6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 외곽의 알란다 공항에 도착해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AP뉴시스 툰베리는 추방 도중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은 국제 수역에서 우리를 납치해 의사에 반해 이스라엘로 데려갔다”며 “이것은 수많은 인권 침해 목록에 추가되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말했다. 다만 “팔레스타인인들이 겪는 고통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툰베리는 그간 항공기 이용을 자제하는 ‘플뤼그스캄(비행 수치심)’ 운동을 이끌어온 인물이지만, 이스라엘은 이번에 그를 비행기로 추방했다. 이에 대해 영국 매체 ‘스펙테이터’는 “이스라엘의 일종의 조롱”이라고 해석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툰베리를 향해 “화난 젊은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