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습을 보고 학을 뗐는데 길이길이 남을 레전드 빌런이 바로 나솔사계 장미다.아무튼 우리는 이걸로 사람 보는 눈 더 기르고!좁디 좁은 속이라 그런지 끝까지 초콜릿 뒤끝을 보였다.여러 다른 활동도 하는 걸로 들었는데..또 그녀의 뭐 같은 성격에 이어서 솔직함으로 포장된;그러자..?원래 나솔사계 및 나는솔로가 그런 프로그램이고그게 바로 나는솔로 26기 옥순으로;나솔사계 장미 보다 더한 성깔이 있다?이어 나는솔로 나솔사계에 이어서 지지고 볶는 여행 까지 나온 22기 영숙이다.아무리 그래도 본인보다 나이 많은 영식에게 너무했다는 반응이다.24기 옥순이냐 장미냐 22기 영숙이냐!또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있다더만..!!!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으른이의 결정체를 보여줬다는 평이다.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인데약 14주 동안 이 세상에서 먹을 수 있는 욕이란 욕과24기 옥순 보다 더한 옥순이 있다?당신이 생각하는 최강 빌런은 누구..!?(벌써부터 역하다;)바로 요청 아닌 '오더' 발언으로 가장 큰 화를 불러 일으킨..!!현실에서는 장미, 22기 영숙, 24기 26기 옥순 같은 부류는 조심하자구요~지 할말 다하고 여론전을 시작하려고 하는지;동시에 본인은 나는솔로를 통해서 나름대로 이름을 알려서;순수한(?) 남성들 마음에 불만 지피고 간 것이다.말 그대로 그냥 나는솔로 24기에 놀러나온 것으로나는솔로 22기 영숙, 24기 옥순, 26기 옥순 까지...당신이 생각하는 네티즌 또는 시청자에게 가장 해로운 사람은?두번째는 바로 나솔사계 장미다.당신이 생각하는 최강 빌런~비판과 비난은 다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나솔사계 장미~6월 20일 부터 시작되는 몽골에서의 지볶행 24기 옥순...!하지만 진짜가 나타났다는 반전도..!!!아 진짜 다시 봐도 소름 끼칠 정도로 떨린다 떨려;저 정도면 진짜 대본이 있어야 정상 아니냐고(!?)하지만 그 이유가 너무나도 어이가 없다 못해그녀는 입만 열면 깨는 스타일에 눈치도 없는 타입이다.안에서 태어나는 '최강 빌런'들에 대한 이슈도 화제다.그렇게 다른 사람이 있는 가운데 22기 영식 면전에 폭격기를 가하고!사람 마음이 이리 가다가 저리 갈 수도 있는 것인데;본인 마음대로 쇼핑이다 맥주다 뭐다 해서 바꿔버리고~생각없는 무례함도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나는솔로 24기 옥순 VS 나솔사계 장미 VS 지지고 볶는 여행 22기 영숙(말투 진짜...;)일단 그녀가 욕먹는 결정적 이유는 딱 하나!뉴 페이스로 점점 부각되고 있는 최강 빌런!왜냐고? 오더녀니까!하지만 더 큰 반전은 따로 있다는 반응도?세상은 넓고 별난 사람은 많다더니..(아,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저항없이 터져버렸네;)"요즘 나는솔로는 옥순이 빌런이래요~ 무야홍!"또 본인 마음에 안들면 바로 부정적 태도로 돌변해서 상대를 면박주는 것!요즘 '나는SOLO' 관련 프로그램이 완전 인기다 보니까지지고 볶는 여행 지볶행 22기 영숙이 바로 3번째 최강 빌런으로 뽑을 수 있겠다.그건 바로 "제가 첫인상 선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라면서;벌써부터 막장 쌩얼부터 꼬라지 출격 예고가 부들부들하다..[원지영 기자]'부정선거 척결로 청년에게 미래를' 21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나섰던 황교안 전 총리가 내건 현수막에 적힌 문구였다. 그로부터 미래를 선물받게 생긴 청년으로서 당혹스럽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윤석열이 극우 파시스트 지지 세력에게 어필하기 위해 가져다 쓴 부정선거 음모론이 대체 청년과 무슨 상관이었을까.마지막 대선 토론회로부터 지금까지, 이준석 후보가 쏟아내는 말은 더욱 유해했다. 스스로를 청년이라 소개하며 젊고 새로운 이미지를 내세웠지만, 그의 말과 행보는 구태 그 자체였다. 대학을 찾아다니며 학식만 연거푸 먹었을 뿐, 정작 청년의 삶도 정치도 바꿀 역량은 찾아보기 어려웠다.태어났을 때부터 20년 이상 경기도 청년으로 살면서, '아 이건 해볼만 하겠다' 싶었던 정책이 있었다. 바로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이다. 만 24세가 되면 별다른 조건 없이 분기별로 지급하는 25만 원이야말로 부정선거 척결이나 나이만 어린 대통령 당선보다도 청년의 삶을 유효하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돈도 시간도 없는 청년의 삶▲ 지난 겨울 한남 탄핵 맞불 집회 이후 97분까지 늘어난 경기 남부 광역 버스 도착 예정 시간ⓒ 원지영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다는 말이 있다. 나와 같은 청년들은 돈도 시간도 없다. 특히 경기도민은 출퇴근길에 소득과 인생의 10%를 쓰며 살아간다. 왕복 3~4시간의 이동시간과 매달 12만 원이 넘어가는 교통비는 경기도 청년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지난 4월까지, 12.3 계엄으로 서울에서 집회가 잦아지며 경기남부로 가는 광역버스의 도착 예정시간이 (평소라면 집에 도착하고도 남았을) 97분까지 치솟았던 적도 있다. 국민 주권을 잃은 것도 서러운데 경기도민들은 시간 주권마저 모조리 박탈당했다. 안전 상 광역버스 입석이 제한되자 버스를 타기 위해 줄줄이 이어서거나 달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방불케 한다. 계엄 이후 치솟은 물가와 환율로 X(옛 트위터)에서는 "지금 오징어게임 볼 때가 아니다. 환율 1500원대 되면 대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