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카드도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달라
그건 카드도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달라는 거 주고...빠방 하나씩 타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효윤 바보같은 놈이화면만 바뀜..ㅋ애들 재우고 티비 시청!애들 이쁘다고 해주시는 거애들은 라면이랑 소세지랑낮잠도 일찌감치 째끔밖에 안 자놓고왜케 늦게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장시간이 1시 40분이였는데암튼 뭐 별로 수면에 방해되지 않음.얘들아 이제 가자 ㅋㅋㅋㅋ이것도 하고 저것도 했다고 말하는 거 보니상갓집 이슈로 취소하고 다시 예약함ㅋㅋ지나가다 이거 들켜서(?)삼양라면은 거의 안 먹어서 ㅋㅋ밀가루 맛이 넘 많이 나가지고;;엄마 깨우지 말라고 계속 자다가마침 차가 고장나서 토요일에 드루왔자나?그럼 나가줘야지 ㅋㅋㅋㅋㅋㅋ그 놈의 고구마까까 달라고소세지 나 먹으려고 샀는데하트도 그려줌ㅋㅋ바로 버튼 눌러서 그냥 끝남저녁 먹어야지..ㅋ장난도 치고 다 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로 생긴게 몇 개 되더라!브이 한 번 해주라는데재윤이는 아직 자는 중아보미가 졸지에 라면 두 개 먹곸ㅋㅋㅋ효윤이랑은 전에도 본 거였지만ㅋ캬컄ㅋㅋ 귀여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제법 괜찮음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이 없어 ㅋㅋㅋㅋ다시 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두 시간 야무지게 잘 놀았다 :-)사 놓은 내 잘못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한대 ㅋㅋ 돈 없어 ㅋㅋㅋㅋ이거 좀 구경하다가이것저것 하면서 3층 구경하다가엄마가.. 아주 화가 나셨...^_^응 오늘 하루 잘 놀았구나 싶었닼ㅋㅋㅋ심지어 양념장은 파는 거 보다 맛있음ㅋㅋ저건 신상 이건 구형폭포 있길래 한참 기다리다가 구경ㅋㅋ애들 씻기고 설거지하고천 번 얘기해서 드림..원래 토요일에 예약했었는데전에 왔을 땐 이런게 없었는데너무 신기하자나 ㅋㅋㅋ효윤이 마지막으로 한 판 하고 가쟀더니그러고 집에 오자마자근처에 무슨 교통공원 있길래 거기 갔는데이제 떠나 어린이집, 유치원으로해윤이는 거의 안 먹었...ㅋㅋ20250622 나바리의 삼형제 육아일기 : 계양구 투어엄마 배고파~~~~ 하는데로봇댄스 보러 옴ㅋㅋㅋㅋ2층에도 할 거 많지 뭐~ㅋㅋ아주 뿌듯한 주말이였어사진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또 인형뽑기를 하겠대이거 더 타겠다고 드러누워서과즙미 넘치시네여...^_^효윤이가 3층부터 가자고 해서 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애들은 졸려하더니 셋 다 기절ㅋㅋㅋㅋ먼저 씻고 화장하고 준비하고애들도 고기에 맘마 먹임역시 둥이들도 엄청 잘 놀았당좀 더 이동해서정신없이 바빠서 사진도 없넼ㅋㅋ그냥 다음 기회에 가야지 했는데라면 먹으러 옴....^_^근데 그러길 잘한 거 같다 ㅋㅋㅋ불끄기 체험ㅋㅋ아니 나 사진 왜케 안 찍은거야?^^2층으로 내려가서더 자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다섯 번은 넘게 일어난 듯^^^^^그르치 저렇게 해야지아라마루 휴게소에 왔지!진짜 집 꼬라지 개판으로 놓고 나옴더 이상 못 버티고 일어남ㅋㅋㅋㅋㅋ그냥 한 방에 완주 해부러~~공사체험 하면서아주 다리가 저렸ㅇ...ㅋㅋㅋ아보미 먼저 준비해서 밥 먹고...얼라 둘 무릎에 앉혀서초코랑 같이 먹으면서 감.ㅋㅋ우리들의 블루스 시작했는데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윤이 10시, 재윤이가 젤 늦게 잠듦..맨 앞줄에 앉음.아주 알찬 하루였다 :D효윤이는 두더지게임 하는데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왼쪽),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본회의 일정 조정과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 관련 회동을 위해 각각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되면서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23일 여야 협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6일 국회 본회의 개의를 통보했고, 국민의힘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양보가 선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의사일정 협의를 시도했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은 26일 본회의를 개의할 계획이라고 통보했고, 국민의힘은 협조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본회의를 여는 게 우리 계획”이라고 했고,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으로부터 26일 본회의 개의를 계획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여야 합의를 이루지 못했음에도 민주당이 일자를 특정해 본회의 개의를 밝혔다는 점에서, 향후 의사일정들도 민주당이 과반 이상 의석을 동원해 일방적으로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유 원내수석부대표는 당장 오는 27일이나 30일에 법사위와 예결위 위원장을 선임하는 본회의가 민주당 주도로 열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날 여야 협의에서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재배분은 없다는 입장을 거듭 분명히 해서다. 법사위와 예결위가 위원장 선임을 마치고 가동되면 추경과 법안 의결이 가능해진다. 민주당은 내달 4일까지인 6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추경과 쟁점법안들을 처리한다는 목표인 만큼, 국민의힘의 반발을 뒤로 하고 밀어붙일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 협치를 이룰 기회는 오는 24일 예정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다. 극적으로 의사일정에 합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김 후보자 청문회는 국민의힘이 보이콧 여지까지 남기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김 후보자가 800여건이 넘는 자료 요구에 대해 4분의 1 정도만 제출했고, 인사청문특위 증인 채택도 이루지 못해 출석의무도 없는 상태라서다. 사실상 맹탕 청문회가 예정된 것이다.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인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는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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