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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서비스 | 그래도 스키는 근력 위주보다는 유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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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5-08-12 10:26 조회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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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키는 근력 위주보다는 유산소 베이스가 더 커서 그런지 할 만 했습니다. 근데 아쿠미님 하시는 거 보고 진짜 광전자의 몸짓같아 대단하시다는 생각과 약간 소름돋을 정도로 잘하시더라구요..이렇게 하루구요 이렇겍!!!!!몸무게가 좀 나가야 썰매 종목은 확실히 수월하다는데.. 그래서 10/26 춘마 끝나고 나면 2주동안 1kg라도 찌우는게 목표가 되었습니다.근데 막판 갈수록 악력이 불안해서 앞에서 최대한 전완 안털리게 잘 해야겠더라구요.아쿠미님이 스키할 때 저 첨엔 속도 60km/h였나..였다가 나중에 빠진다고 하셔서, 제 구간에서 60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해보려고 합니다.근데 이게 중간에 달리기를 안섞고 휴식도 충분히 해서 그런지, 할 땐 힘들어도 또 회복도 빨라서 할만하긴 하더라구요(?) 거기다 사기캐 한분에 의지하며 나눠하는거니까 어떻게든 되리라 봅니다.수업이 있을 때도 남는 자리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수업이 없을 때도 자유롭게 시설 이용이 가능해 좋았습니다. 물론 아쿠미님이 다 찾아봐주셨습니다 허허. 제가 뭘 알겠습니까?로잉은 그리고 스키에 비해 교체 시간 손실이 큰 편이라 좀 더 길게씩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앞뒤는 아쿠미님이 마크, 거리도 더 길게 ㅋ종아리 키우라고 하시네요.. 무게 안나가면 이건 종아리라도 좋아야 한가봅니다.아쿠미님이 박카스도 주시고.. 커피도 사주시고.. 잘한다고 독려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혼자왔니?스키, 로잉은 둘다 '강도'를 1~10 이런 식으로 조절을 할 수가 있는데, 기본 세팅이 7정도라고 합니다. 저도 7로 해서 스키를 열심히 타봤습니다.뭐 헬스 열심히 하고 몇번 가서 감 좀 익히고, 더 중요한건 춘마 때 장경인대 및 기타 부상이 없어야 합니다. 또 앞으로도 훈련 과정 올려보겠습니다. 필승!7버스 잘 타겠습니다~안녕하세요 종덕입니다오늘은 아쿠미님과 두번째로 하이록스 동반 훈련을 한 날입니다. 구로의 한 크로스핏 박스(?)인 ‘크로스핏잭팟’에서 일일권을 끊어서 진행했습니다.뚜미와 함께 오전 볼 일을 보고 아쿠미님이 알려주신 크로스핏 센터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센터에 사람이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구요? 아직 수업 시간이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윤영선)는 관내 어린이집의 보육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놀이 실천 전문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3회 YDP 행복놀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윤영선)는 관내 어린이집의 보육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놀이 실천 전문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3회 YDP 행복놀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202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는 본 공모전은, 놀이중심 보육의 실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영유아의 권리 존중과 전문적 보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되었다.이번 공모는 영등포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9월 8일부터 18일까지다. 제출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33편이 최종 선정된다.공모 분야는 ▲YDP놀이실 ▲YDP놀이전문가과정 ▲장애아학습공동체 ▲우리 아이 놀이코칭 '우리ONE' ▲일반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된다. 각 분야는 센터에서 개설된 프로그램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의 놀이 기반 보육과정 운영 경험이 반영된 사례를 중심으로 접수 가능하다.공모 주제는 일상에서 영유아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이를 지원한 사례, 놀이 속 영유아의 유능함을 발견하고 이를 격려한 사례, 영유아의 흥미를 반영해 놀이 주제를 선정하고 운영한 사례 및 그 의미, 놀이코칭 참여 후 교사의 변화와 성찰을 담은 이용 수기이다.이번 공모는 보육교직원의 자율적 실천과 놀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례를 통해, 보육과정의 전문성과 질 제고를 도모하고자 한다. 특히 놀이기록과 교육과정 연계를 실현해 온 교사의 실제 사례를 조명함으로써, 어린이집 현장의 교육적 의미를 드러내는데 목적이 있다.선정된 수상작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YDP보육교직원 힐링컨퍼런스'에서 상장 및 상금과 함께 시상되며, 일부 사례는 현장 발표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과 공유된다.윤영선 센터장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만들어진 소중한 기록과 이야기가 지역 사회 전체의 자산이 되기를 바라며, 나눔과 공감의 공모전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보육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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