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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10 19:04 조회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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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초겨울 날씨가 계속되는 10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의 한 옷가게 쇼윈도우에 겨울용 패딩이 판매되고 있다. 2025.11.10. ks@newsis.com /사진=김근수 소비 침체가 장기화되자 의류 대기업들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매출이 저조했던 브랜드는 과감하게 사업을 접고, 주력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 속도를 높여 내실 경영에 힘쓰는 모습이다. 9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FnC는 지난해 가을·겨울(FW) 시즌 상품을 끝으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과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의 사업을 종료했다. 2015년부터 전개해 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은 지난해 말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해 올해 초 사실상 영업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의류 외에도 지방 소도시 장인들과 협업한 리빙 소품이나 전통 간식 등 의식주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소개해왔다. 하지만 매출 부진이 장기화하자 과감하게 사업을 접은 것으로 풀이된다.2021년부터 전개한 아모프레는 코오롱FnC가 방송인 조세호와 협업해 선보인 남성복 브랜드다. 론칭 당시 '수선이 필요 없는 현실 기장 데님'을 첫 제품으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매출 부진 여파로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코오롱FnC는 앞으로 '코오롱스포츠' '지포어' 등 주력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 속도를 높여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코오롱FnC 관계자는 "중장기적인 성장을 고려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에피그램은 코오롱FnC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로 의류 사업은 손을 떼지만 다양한 방식으로의 사업 전개를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스토홀딩스(구 휠라코리아)도 최근 케즈(Keds)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을 순차적으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스니커즈 시장 침체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밖에 한섬이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SJYP'를 지난해 하반기부터 백화점에서 철수해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백화점과 아웃렛 모두 영업을 마쳤[앵커]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이 다음주 화요일로 연기됐습니다. 피고인 측 변호인들의 의견 진술이 길어지면서 특검의 구형도 나오지 않았고 진술도 다 듣지 못했습니다. 재판부는 13일이 마지막이라면서 그날 무조건 끝내겠다고 했습니다.먼저 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부는 시작부터 재판을 하루 안에 끝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지귀연/부장판사 : 오늘은 이제 끝나는 일정이니까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시면 된다…]이런 방침을 오후 재판에서 또 한 번 강조했습니다.[지귀연/부장판사 : 오늘 굉장히 밤늦게 끝날 수도 있으니까 그것을 미리 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원래대로라면 재판은 변호인들이 증거 관련 진술을 마친 뒤 특검의 구형과 피고인의 최후진술까지 이어질 예정이었습니다.하지만 김용현 전 장관 측이 기존 주장을 반복하면서 재판이 지연됐습니다.밤 9시를 넘기자, 재판부는 시간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지귀연/부장판사 : 작년 여름 무렵부터 원래 12월 말경에는 종결한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이 거듭 난색을 보였고,[위현석/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 오늘 1시까지, 12시까지 하는거에 대해선 이의는 없습니다만 그때부터 저희들 준비한 변론을 하라고 하시는건 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결국 재판부는 결심 공판을 13일 오전 9시 반으로 미루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못 박았습니다.[지귀연/부장판사 : 다음 기일 날은 무조건 끝내는 겁니다. 그 이외의 옵션은 다른 건 없어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끝내야합니다.]이날 재판은 윤 전 대통령을 제외한 피고인 7명의 의견 진술까지 들은 뒤 15시간 만에 끝났습니다.마지막 재판이 될 오는 13일에는 윤 전 대통령 측 의견 제시가 이어지고 특검의 최종 구형이 공개됩니다.이후 피고인 8명의 최후 진술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영상편집 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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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초겨울 날씨가 계속되는 10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의 한 옷가게 쇼윈도우에 겨울용 패딩이 판매되고 있다. 2025.11.10. ks@newsis.com /사진=김근수 소비 침체가 장기화되자 의류 대기업들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매출이 저조했던 브랜드는 과감하게 사업을 접고, 주력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 속도를 높여 내실 경영에 힘쓰는 모습이다. 9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FnC는 지난해 가을·겨울(FW) 시즌 상품을 끝으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과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의 사업을 종료했다. 2015년부터 전개해 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은 지난해 말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해 올해 초 사실상 영업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의류 외에도 지방 소도시 장인들과 협업한 리빙 소품이나 전통 간식 등 의식주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소개해왔다. 하지만 매출 부진이 장기화하자 과감하게 사업을 접은 것으로 풀이된다.2021년부터 전개한 아모프레는 코오롱FnC가 방송인 조세호와 협업해 선보인 남성복 브랜드다. 론칭 당시 '수선이 필요 없는 현실 기장 데님'을 첫 제품으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매출 부진 여파로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코오롱FnC는 앞으로 '코오롱스포츠' '지포어' 등 주력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 속도를 높여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코오롱FnC 관계자는 "중장기적인 성장을 고려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에피그램은 코오롱FnC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로 의류 사업은 손을 떼지만 다양한 방식으로의 사업 전개를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스토홀딩스(구 휠라코리아)도 최근 케즈(Keds)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을 순차적으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스니커즈 시장 침체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밖에 한섬이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SJYP'를 지난해 하반기부터 백화점에서 철수해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백화점과 아웃렛 모두 영업을 마쳤[앵커]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이 다음주 화요일로 연기됐습니다. 피고인 측 변호인들의 의견 진술이 길어지면서 특검의 구형도 나오지 않았고 진술도 다 듣지 못했습니다. 재판부는 13일이 마지막이라면서 그날 무조건 끝내겠다고 했습니다.먼저 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부는 시작부터 재판을 하루 안에 끝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지귀연/부장판사 : 오늘은 이제 끝나는 일정이니까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시면 된다…]이런 방침을 오후 재판에서 또 한 번 강조했습니다.[지귀연/부장판사 : 오늘 굉장히 밤늦게 끝날 수도 있으니까 그것을 미리 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원래대로라면 재판은 변호인들이 증거 관련 진술을 마친 뒤 특검의 구형과 피고인의 최후진술까지 이어질 예정이었습니다.하지만 김용현 전 장관 측이 기존 주장을 반복하면서 재판이 지연됐습니다.밤 9시를 넘기자, 재판부는 시간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지귀연/부장판사 : 작년 여름 무렵부터 원래 12월 말경에는 종결한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이 거듭 난색을 보였고,[위현석/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 오늘 1시까지, 12시까지 하는거에 대해선 이의는 없습니다만 그때부터 저희들 준비한 변론을 하라고 하시는건 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결국 재판부는 결심 공판을 13일 오전 9시 반으로 미루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못 박았습니다.[지귀연/부장판사 : 다음 기일 날은 무조건 끝내는 겁니다. 그 이외의 옵션은 다른 건 없어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끝내야합니다.]이날 재판은 윤 전 대통령을 제외한 피고인 7명의 의견 진술까지 들은 뒤 15시간 만에 끝났습니다.마지막 재판이 될 오는 13일에는 윤 전 대통령 측 의견 제시가 이어지고 특검의 최종 구형이 공개됩니다.이후 피고인 8명의 최후 진술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영상편집 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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