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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09 17:30 조회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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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왼쪽부터) 유재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이 주남석 세한교회 원로목사에게 후원금이 적힌 팻말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장기기증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할 수 없게 됐다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사랑이 이어지길 바랐습니다.”2013년 각막기증을 약속했던 한 원로 목사의 서원이 10여년 만에 또 다른 결실로 이어졌다. 주남석(80) 세한교회 원로목사는 고령과 수술 이력으로 실제 기증이 어려워졌지만 각막이식 수술비 1000만원을 하며 그 약속을 지켰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 3명이 수술을 받게 된다.주 목사는 8일 국민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병원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은 뒤 각막기증이 어렵다는 설명을 들었고 이후 장기기증운동본부를 통해 80세 이상은 기증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하나님께 드린 서원이 마음에 계속 남아 기도하다가 다른 방법으로라도 돕자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주 목사는 당시 각막기증 서원을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신앙의 고백”으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장기기증은 이웃사랑을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일이기에, 상황이 달라져도 그 약속을 이어가야 할 책임으로 여겼다는 것이다.그 결단이 각막이식 수술비 1000만원 지원으로 이어졌다. 주 목사는 지난 5일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에 각막이식 수술비를 전달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측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향후 세 명의 시각장애인에게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주 목사 소식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측이 공개했다. 주 목사는 이에 대해 “처음에는 조용히 하고 싶었다”며 “크게 드러낼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직접 할 수 없게 된 만큼,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생명을 살리는 일에 참여하고 싶었다”며 “이런 선행에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 사회 속에서 소망을 전하는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한 일은 극히 작은 실천에 불과하지만, 이런 작은 실천들이 모여 한국교회가 이 세상과 사회의 소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1979년 개척 이후 세한교회를 섬겨온 주 목사는 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구제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13년엔 교회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교육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뉴스1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폐교로 소득이 끊기는 사립학교 교직원은 퇴직 후 최대 3년간 퇴직연금을 즉시 받을 수 있게 된다. 2047년 기금 고갈이 예상되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에 대해서는 포트폴리오 운용과 제도 개선을 통해 기금 건전성을 높이기로 했다.교육부는 9일 서울 TP타워 TP홀에서 열린 소관 공공·유관기관 2차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에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을 비롯해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교육환경보호원, 10개 국립대학병원이 참여했다.사학연금은 2025년 제6차 재정재계산 결과를 토대로 2047년 기금 고갈이 예상되는 만큼, 재정 진단을 통해 연금 재정 안정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 자산 포트폴리오 운용을 고도화해 중장기적인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폐교 등으로 10년 이상 재직한 사립학교를 퇴직한 교직원에 대해서는 기존처럼 5년을 기다리지 않고, 퇴직 후 3년간 퇴직연금을 즉시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갑작스러운 소득 단절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조기 지급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정식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인 65세에 도달할 때까지 연금 지급을 정지해 장기적인 재정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연금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학연금법' 적용 확대도 추진된다. 연금공단은 시간선택제 교직원과 유치원 방과후 교사,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무기계약직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등 적극적인 가입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재해보상급여 준비금을 활용해 6개월 이상 재직한 비자발적 퇴직 교직원을 대상으로 구직지원금 제도를 신설한다. 고용보험법에 따라 구직활동을 한 날에 대해 기초일액의 60%를 120일에서 최대 270일까지 지급한다.한편 한국교직원공제회는 100% 출자법인인 The-K호텔앤리조트㈜ 산하 The-K호텔서울의 노후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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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왼쪽부터) 유재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이 주남석 세한교회 원로목사에게 후원금이 적힌 팻말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장기기증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할 수 없게 됐다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사랑이 이어지길 바랐습니다.”2013년 각막기증을 약속했던 한 원로 목사의 서원이 10여년 만에 또 다른 결실로 이어졌다. 주남석(80) 세한교회 원로목사는 고령과 수술 이력으로 실제 기증이 어려워졌지만 각막이식 수술비 1000만원을 하며 그 약속을 지켰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 3명이 수술을 받게 된다.주 목사는 8일 국민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병원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은 뒤 각막기증이 어렵다는 설명을 들었고 이후 장기기증운동본부를 통해 80세 이상은 기증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하나님께 드린 서원이 마음에 계속 남아 기도하다가 다른 방법으로라도 돕자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주 목사는 당시 각막기증 서원을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신앙의 고백”으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장기기증은 이웃사랑을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일이기에, 상황이 달라져도 그 약속을 이어가야 할 책임으로 여겼다는 것이다.그 결단이 각막이식 수술비 1000만원 지원으로 이어졌다. 주 목사는 지난 5일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에 각막이식 수술비를 전달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측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향후 세 명의 시각장애인에게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주 목사 소식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측이 공개했다. 주 목사는 이에 대해 “처음에는 조용히 하고 싶었다”며 “크게 드러낼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직접 할 수 없게 된 만큼,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생명을 살리는 일에 참여하고 싶었다”며 “이런 선행에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 사회 속에서 소망을 전하는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한 일은 극히 작은 실천에 불과하지만, 이런 작은 실천들이 모여 한국교회가 이 세상과 사회의 소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1979년 개척 이후 세한교회를 섬겨온 주 목사는 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구제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13년엔 교회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교육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뉴스1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폐교로 소득이 끊기는 사립학교 교직원은 퇴직 후 최대 3년간 퇴직연금을 즉시 받을 수 있게 된다. 2047년 기금 고갈이 예상되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에 대해서는 포트폴리오 운용과 제도 개선을 통해 기금 건전성을 높이기로 했다.교육부는 9일 서울 TP타워 TP홀에서 열린 소관 공공·유관기관 2차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에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을 비롯해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교육환경보호원, 10개 국립대학병원이 참여했다.사학연금은 2025년 제6차 재정재계산 결과를 토대로 2047년 기금 고갈이 예상되는 만큼, 재정 진단을 통해 연금 재정 안정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 자산 포트폴리오 운용을 고도화해 중장기적인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폐교 등으로 10년 이상 재직한 사립학교를 퇴직한 교직원에 대해서는 기존처럼 5년을 기다리지 않고, 퇴직 후 3년간 퇴직연금을 즉시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갑작스러운 소득 단절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조기 지급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정식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인 65세에 도달할 때까지 연금 지급을 정지해 장기적인 재정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연금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학연금법' 적용 확대도 추진된다. 연금공단은 시간선택제 교직원과 유치원 방과후 교사,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무기계약직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등 적극적인 가입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재해보상급여 준비금을 활용해 6개월 이상 재직한 비자발적 퇴직 교직원을 대상으로 구직지원금 제도를 신설한다. 고용보험법에 따라 구직활동을 한 날에 대해 기초일액의 60%를 120일에서 최대 270일까지 지급한다.한편 한국교직원공제회는 100% 출자법인인 The-K호텔앤리조트㈜ 산하 The-K호텔서울의 노후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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