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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5-11-16 01:49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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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쳐서 못가 아쉬웠던터라. 폴라앳홈까지 걸어가며그건 그렇고 집에 가고싶다. 퇴근시켜줘요옥~~ZARA 매장 지나가는데 쇼윈도에 디피된콘서트 영상을 미췬듯이 찾아본 날.오픈키친이라 그런가... 너무 막 우당탕탕 소리가 커서퇴근하고 muji에 4컷 메모패드 사러 갔다가기사 내용이 너무 좋아가지구 정독했다.쳐다보는데 넘 귀여와요.. 그래가지고 집 지키겄냐 너.모과 나무인가?블루투스 스피커 발견해서 기분이 째져!!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몇번 대화가 끊겼고,10/22주말 성수동 인파에 기빨린 2인은 재빨리 택시를 잡아다행히 이 날은 주말 출근 안해도 된다해서다행히 또 출근 안하는 토요일!도착하자마자 꽃게, 어묵 넣은 불맛나는 해물라면 먹어주고~사진이 이것 밖에 없는 이유는 폴라앳홈 구경하며심지어 맨투맨 안에 입은 반팔도 스트라이프였음ㅋㅋ10/8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9길 4 2층10/18전략적 저술가가 나와서 의외였다.자꾸 구운 고등어로 보여서 미치겠음;10/2건축의 작은 보편적 요소들에 예술적 특권을 허용한다면 어떨까?예약대기 걸어둔 표가 풀려서 올 추석도 다행히황동 소재의 오브제들에 시선을 꽤나 오랫동안 빼앗겼다.저 다소곳한 앞발이 귀염 포인트 ㅠㅠㅠㅠ돌리며 도착했으나...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데려오지 못했다.혜곤느와 하나씩 구매했다.낮잠 자다가 눈을 떴는데 창 밖으로 참새가 보이길래재해석한 전시라고 보면 된다. 중간중간 벽에 달린 손잡이를눈치보며 곽명주 작가님 전시에서 산 컵에 슬쩍세상에 ㅠㅠ 꺅둥이 라이브 처음 봐요..예전에도 서촌에서 팝업이 열렸는데 그때도 시즌이랑엄청 넓고 빈티지한 화장실내가, 모두가 염원하던(?) 박성진 머리 자르고 나타난 날!!삶의 활력소가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니까용출근용 미니 시계를 하나 장만했다. 동생이랑 나는 완전 만족쓰-원래 폴라앳홈 근처의 식당을 가려고 했지만 우린 너무 지쳤기에..그나저나 블로그 밀려서 2주후에 11월 일상 또 쓰러 와야함..10/271층에 있던 '유코 칸' 작가의 도자 작품들너 나 좋아하냐. 일단 나는 널 좋아하는데.10/21하도 입어가지구 이제 무릎이 다 나와 슬프다.난 늘 빵이야.. 맨날 빵이야..키보드 때려 부수는 소리와 타블릿 소리, 한숨, 짜증이창작자 테스트가 있길래 해봤다.약간 외국 빈티지 감성으로 꾸며진 곳인데그도 그럴것이..체력이 절반으로 떨어짐..ㅋㅋ넘 오랜만에 뛰었더니 힘들어죽겄네..사무실 근처에 새로 생긴#부케드뺑3개 다 다른 컬러의 힌스 글로우 젤 틴트요리보고 조리보고.. 나 황동 좋아허네.오늘의 전시 메이트가 찍어준 나1층에서 본 '유코 칸' 작가의 후크제주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인센스 홀더홈슈즈도 양말도 줄무늬로 난리가 난고야...동네 아기 고양이들 구경하기의도하지 않았는데 온통 줄무늬의 날한번 써보고 좋으면 그 브랜드의 것만 정말 주구장창 씀.10/4이 사진 볼 때마다 오른쪽 접시에 놓여진 빗이하핳핳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9길 18 1층목도 축이고 배도 채울겸 즉흥으로 들어왔다.근데 내가 낚시에 관심이 없어가... 많이 재미있지는 않았다.금손 마데 @p.hyesung7 님의 인이어 파우치 도착!학동으로 넘어왔다. 윤현상재에서 열린파이브가이즈 햄버거 비싸서 다신 안먹는다 해놓고츄리닝 무릎이 많이 나왔네ㅎ그냥 내가 좋아하는 시골집 구석구석 찍어본 것들10/11너무 재밌어가지구 한 편 한 편 아껴서 봤다.나만 알아볼 수 있는 러프 스케치랄까..ㅋㅋ열어보면 반대편의 작품이 등장한다거나.. 흥미로웠던 전시!회사 시즌 업무가 11월초까지 이어진 관계로손잡이, 경첩, 후크, 선반 지지대 등 누구나 사용하는"못 보던 컵이다?"감성 어쩌고 나올 줄 알았는데 이것과는 거리가 먼갈 때마다 느껴지는 벅찬 기분, 현장에서 모두 하나가 되는 느낌괜히 덕메가 아니야 증말..왜 클콘 일정 안 뜨는거냐며 수다 떨다가타일 컬러와 실버 세면대가 이쁘다.무로이 나츠미 작가님의 이 귀여운 컵을 실물로 보고싶어서!후기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던 '로키'가연기가 집 굴뚝에서 나는 것처럼 보이겠지? 이건 좀 탐났다.전시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통해 봐주세요오~10/1이제 겨우 콘서트 두 번 다녀왔지만,덕메가 읽어보라고 보내준 예전 데이식스 인터뷰엄마가 커피 한 잔 내려달라길래,책 내용의 8할이 과학 용어라서 문과 예체능 출신에게는회전초밥 먹으러 왔다.커피 내려서 씩씩하게(?) 주말 출근하는 중..근데 나 분명 테잌올마핥 많이 들었는데그나저나 김우빈은 늙지도 않고 그대로네..10/17손님들이 떠난 옆 테이블은 우리가 다 먹고 일어날 때까지도이제서야 작성하는 10월 일상.. 가보시죠.이 날 함께 돌아다닌 친구가 인테리어 종사자라서타일 구경하러 내려왔다. 뭔놈의 타일들이 색감이 이렇게 이뻐..?너무 좋다..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지..왜 일까? 단순히 데이식스 좋아해서는 아닌거 같았는데저 인터뷰 내용을 읽으면서 확신이 들었다.나는 시즌 시작이라 출근을 했다지..엉엉막 짖다가 코너 돌아서 마주치면 언제 짖었냐는듯여기서 파는 무화과 크림치즈 시골빵 정말 맛있다!!!핡 진짜 귀여워 미치게하네...이구홈성수 옆옆 건물 2층에 있던 리볼리 우연히 발견해서오른쪽은 로제 떡볶이 파스타!콤보로 들려서 내가 괴롭기때문이다..ㅠ 이게 맞는거냐..기분이 조크든요.옛날 장농이나 자개장에서 많이 보이던 잠금장치를둘 다 체력이 비슷해서 하품하면서 헤어졌다ㅋㅋㅋ손편지에 성디니 사진까지 같이 보내주시구 정성 가득햐..얼마만의 달리기인지...!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0길 16 1층 모노하 성수어쩌다보니 덕질 일상이 되어가는 요즘.. 하지만~~새벽까지 멈출 수 없었던 <다 이루어질지니>10/3느껴지는 시선이 따갑다ㅎ미키 가디건이 귀엽다핡~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26길 14 윤현빌딩작년에 받은 스벅 램프랑 블루투스 스피커 크기 비교?폴라앳홈에 실물이 궁금한 귀여운 컵이 입고되서선물포장 일러스트가 너모 귀여워..너무 귀엽다는 말에 수긍이 갔다. 된다! 행복!이럴 땐 늘 츄르 없는게 아쉽지..클콘 일정 나오길 얼마나 간절히 기다렸던가.아이디어 스케치 할 때 쓰려고 샀다.상의랑 양말 컬러로 나름 깔맞춤한 코디랄까?ㅋㅋ마그넷 사진만 찍고 그 이후로는 이구홈성수에서 찍은외국 에어비앤비에 있을 것 같은 느낌!테이블 미니어처 인 줄 알았으나 이것 또한 손잡이였다.귀찮음을 이겨내고 곽명주 작가님 전시회 다녀왔다.귀여운 아에이오우 스티커보고 눈 돌아감ㅋㅋ그리고 궁금했던 모노하 성수 구경하러 옴.2번 달리고 끝나버린 10월ㅎ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10길 11 1층아무튼 야근하고 퇴근하는 사진임.조금만 버티면 끝난다...의자만 보이면 일단 냅다 앉아서 쉬어야 한다ㅋ근데 읽어보니 또 수긍은 간다.10/12쌩눈으로 볼 땐 컬러가 예뻐서 찍으면카페가 생기려나보다. 전망은 좋겠다!옆 팀 대리님 퇴사선물 사러 그랑핸즈 왔다.12년만에 재현되서 만난 상속자들의 최영도ㅠㅠ직장인들이 기다리던 10일 연휴의 시작인 개천절10/23슬픈 마음으로 매장 구경하다가그냥 종일 누워서 쉬고싶은 마음이 컸는데,10/28#프로젝트헤일메리출근 준비하면서 핸드폰 들여다보는 타입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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