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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작성일25-03-17 21:59 조회1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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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녀들을 배제시켜라.일단은 딱 3가지만 정부/여당에게 부탁해본다.3. 악용하는 자들의 전유물이 됐다.왜 한바탕 난리가 났을까?그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안희정의 부인이었다.: 능력 넘치는 여성들 많다. 여성이란 젠더를 앞세우는 그녀들 중 유능함을 본 적은 없다.물론 내용들이 전부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불편하고 불쾌하고 부당함을 느낄 수 있다.그녀들은 2차가해를 유행시키며, 젠더 갈등의 중심이 됐다.나는 동의하지 못하겠다.난 <2차 가해>라는 그들의 용어를 무척이나 싫어한다.망자의 배웅을 위한 발인 날, 기자회견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어야 했다.정말 악랄하게 위력을 이용한 자들은 오히려 더 처벌하기 힘들어진다.그녀들이 제시한 증거를 보면 다분히 의도적으로 느껴지는 워딩이다.그녀들의 대표는 김재련 변호사였다.내가 목격한 것들을 통해 낸 결론이 "그녀들을 믿을 수없다"이다.'심지어'라는 말 뒤에 이어지는 충격적인 범죄 내용은 다른 부서로 옮긴 후에 비밀 채팅방에 초대했다는 것이었다.그녀들은 젠더 문제 개선의 전문가들이 아니라,그들은 기자회견 내내 위력을 강조했다.: 그녀들이 애매하게 규정하여 취사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끔 허하지 마라. 혼란스러우면 나쁜 용어다.몇년간의 젠더이슈 돌풍 속에서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변화는 다른 젠더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다른 젠더에 대한 혐오의 감정뿐이다."거대한 권력 앞에서 힘없고 약해서 울부짖어야 했다."라는 이쪽이었다.1. 논리적인 판단을 불가능한 상황을 조성한다.'무형적 위력'에 의한 '피해자 자유의사 제압'표현의 극화, 감정에의 호소박원순 전 시장의 행위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결론 내릴 수도 없다.성인에게는 성인의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그래서 고소할 수도 있다.개인적으로 안희정을 싫어하지만, 안희정에게도 '위력에 의한'이 수식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그들이 파렴치한으로 몰아가길 원하며 읽어내려가는 중대한 범죄 내용을 보면서, 이 사회에서 벌어지는 성 관련 범죄들의 죄질과의 간극을 느낄 뿐이었다.울부짖다, 소리 질렀어야 했다. 부르짖다. 안전한 법정유족 측은 기자회견을 하더라도 하루 정도 미뤄달라고 요청했다.하지만 위력이 어떻게 작용해서 '위력에 의한'이라는 말을 수식어로 사용했는지는 증명하지 못했다.김재련을 안다그리고 나만의 결론을 내렸다.정부/여당에서 정확하게 중심만 잡으면 해결할 수 있는 사회 문제다.그녀들을 믿을 수 없다.그렇지 않으면 이 비극은 되풀이되고, 다음 순번을 기다린다.그리고 기자회견을 통해 내가 내린 결론은 서두에서도 밝혔지만 이러하다.언젠가부터 그녀들이 원하는 대로 관계의 문제로 젠더 문제를 풀어간다.왜 하필 오늘인가?맥락에 의한 판단을 위해서 필요하다.그렇더라면 굉장히 시의성이 필요한 사안이 있었으리라 생각했다.위안부 합의의 결실, 화해치유재단의 이사서지현 검사는 한바탕 난리가 나고 나서야, 다른 변호사로 교체했다.김재련을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내 블로그에서 다룬 적은 있다.적어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단체가 조력할 명분으로 "위력에 의한"이란 수식어를 붙이기 위해서는 [시장:박원순, 비서:XXX]라는 관계가 아니라, 서울시장이라는 권력을 어떻게 악랄하게 활용했는지 근거를 밝혀야 한다.성폭력이라는 워딩으로 기자들을 모아서 기자회견을 하려면 파렴치한이어야 했다.유형적으로 실질적으로 위치의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위력이다.그녀들은 오늘을 고집했고 강행했다.3. 미투, 위력, 2차 가해 등 용어들의 개념을 구체화하라.그래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끊임없이 젠더 혐오의 중심이 되고 있다.대리하고 사원하고 사귀다 헤어질 수 있다. 하지만 복수를 원하면 <위력에 의한 강간>이 된다.기자회견 속에는 지난 몇 년간의 젠더 이슈의 문제점들이 응축돼 있었다.성 관련 범죄도 다른 범죄와 마찬가지로 결국은 논리와 증거에 따른 판단이 필요하다. 법원에서도 판단하지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안에서는 대중들도 판단을 한다.기자회견, 즉 내가 본 것만으로 결론을 냈다.오늘은 박원순 전 시장의 발인 날이이었다.오히려 얼마나 힘들었겠느냐며 응원을 보낸다. 성범죄 피해자라고 무조건 비난을 가하는 그런 사회가 아니다.2. 싸우는 자의 무책임을 가중시킨다.그녀들의 표현과 액션에 어울리는 범죄는 이런 범죄였다.마법의 언어 2차 가해만 있을 뿐이었다.그 표현들이 등장할 만큼 잔인하고, 악랄하고, 파렴치한 범죄인지 다시 물어보고 싶다."그래도 좋은 거 아냐?"라는 나이브함은 이젠 제발 버려달라. 질린다.위력은 지위에 따른 권력으로 입을 막는 것이고, 위계는 속이는 것이다.기자회견 어느 부분에도 시의성을 요하는 내용은 없었다.감정을 극화한 많은 표현들을 등장시켰다.그리고 그 문제 제기가 합리적이라면 2차 가해는 일부 패륜적인 아이들 빼고는 없다.그녀들이 존재 이유를 찾고 싶었다면 "왜 악랄한 범죄자들은 처벌은커녕 반성조차 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어야 한다. 하지만 그녀들은 만만한 이들에게만 순결주의를 요구한다.2. 논리가 필요한 곳에는 논리가 통용되도록 하라.위력과 위계, 대부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이래서였다.혹시 모를까봐 노파심에 알려주자면,하지만 제시한 범죄 내용과 치명적인 증거가 모두 사실이라고 해도 부족하다.성폭력이라면 어떤 범죄가 연상되는가?한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성 관련 이슈에서 확연한 정치적 목적의 재단의 구성원으로 활약하며 "우리 모두 조금씩 양보하자"가 당시 그녀의 공식 워딩이었다.제목은 이러했었다.이 속의 실체적 진실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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