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 2)중학 수학 개념서는 여기 중학생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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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28 18:30 조회1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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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학 수학 개념서는 여기중학생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면도 있으니...뛰어난 학생들과 함께 하는 거...나름 그 동네에선 공부 잘 하는 고등학교에 갔는데도저는 일단 고등학교가 1기!!! 여서;;;개인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보니부정적인 시선도있어요.저희는 진짜 찐.. 심한 ㅎㅎ어디든 장단점이 있죠.잘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비평준화를 하면애들 너무 시끄럽고 ㅋㅋ그냥 거시적인 관점으로 말할 수 있지만저랑 저희 남편이 비학군지에서 자랐었잖아요.비학군지 비평준화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더라구요~좋은 전략이 되죠.막 상위 3프로 대학과 상위 20프로 대학에 동시에 지원해라 말하질 않나...젤 큰 문제는 쌤들이 입시를 모른다는 거.....학군지로 가야된다고 보진 않아요!공부 방법을 알고 실천할 수 있어야 (습관)저희 남편은 비평준화여서남양주 화성 파주개인 혼자 잘 된 게 아니라스스로 해내려는의지에 더해서학습편차 분위기에비평준화!!!근데 뭐 그런 거는1)초등 수학 개념서는 여기부모님 허리 휠 정도의 무리를 해가며농어촌 전형 혜택은 받으면서도전통은 커녕 체계도 없고갓반고!!한자어 어휘 이해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는비학군지도 지역 나름이긴하지만뺑뺑이 돌려서 가서고등학교부터 입시를 시작해야하냐출처 스레드 @rianminimi , 허락 받고 올립니다~그때 생각하면 정말 ㅎㅎ 라 파스테라 체 게바라 박물관 전경. 출처 아르헨티나 국립공원관리청 남미의 대표적 혁명가 체 게바라의 자취를 기념해 만들어진 박물관이 아르헨티나 극우 정권의 ‘전기톱 개혁’에 쓸려나갈 위기에 놓였다.27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티엠포 아르헨티노 보도를 보면, 아르헨티나 국립공원청은 공무원노조(ATE)에 라 파스테라 체 게바라 박물관을 다음 달 7일까지 반환하라는 결의안을 발표했다. 국립공원청은 시설을 공무원노조에 대여해준 애초 목적을 노조 쪽이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국립공원청은 공원청의 역사와 지역 사회를 위해 해당 건물을 사용하라고 했으나, 공무원노조가 게바라를 찬양하는데 우선순위를 두었다는 것이다. 공무원노조는 1997년 박물관 설립 당시부터 운영을 맡아왔다.국립공원청의 이런 조처는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 성향에 발맞춘 것이다. ‘아르헨티나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정부 조직 축소와 노조 탄압 등을 진행하는 ‘전기톱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대변인 마누엘 아도르니는 지난 8일 “테러리스트의 삶을 기리는데 국가의 자원을 위법하게 사용하도록 해주는 계약을 중단시켰다”고 말한 바 있다.라 파스테라 체 게바라 박물관은 게바라의 역사적인 남미 횡단 여행 중 묵었던 가축 사료 창고를 개조해 지난 1997년 세워졌다. 이 창고는 24살의 게바라가 안데스 산맥을 넘던 중이던 1952년 1월31일, 한 국립공원 경비원의 호의로 하룻밤을 보낸 곳이다. ‘라 파스테라’(La Pastera)는 스페인어로 농가 창고를 의미한다. 게바라의 남미 횡단 여행은 영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2004)로 만들어진 바 있다. 게바라는 1928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쿠바 혁명과 볼리비아 투쟁에 참여한 국제 혁명가다.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의 한 장면. 정부의 박물관 폐쇄 방침에 공무원노조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나섰다. 노조 쪽은 1997년 게바라 사망 30주년을 맞아 그를 추모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국립공원청으로부터 부지와 건물을 대여받은 것임을 강조한다.그동안 아르헨티나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게바라의 흔적이 남은 장소들을 문화유산으로 만드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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