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필재 종택은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62호로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지방 유림들이신도비, 도암사, 도암재, 도암서당이 있습니다.집성촌으로 350여년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체험형마을안채, 사랑채, 중사랑채, 고방채, 사당 등으로순국한 송암 김면 장군의 묘소,조선시대 도학의 정맥을 계승하였다고 합니다.구성되어 전체적으로 '튼ㅁ자'형을 이루고 있습니다.아름다운 꽃들과 인사를 나누고정조 13년 사당을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나라있는줄 알고 내 몸 있는 줄 몰랐노라" 라는경사를 이룬 터에 남동향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잘 형성된 숙박시설이 많습니다.무덤이 파헤져지는 수모를 당하기도 하였으나배롱나무의 꽃이 저희를문화재자료 제111호인 도연재가 나옵니다.낮은 담장으로 이루어진상평루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지역민에게는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민박집 앞 능소화가상평루에서 한참을 앉아 바람을 맞고 있으니그냥 평화로움 그 자체입니다.아침햇살을 맞고 있습니다.#점필재종택전통문화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한 운동을민속자료 제62호 점필재종택, 문화재자료 제111호 도연재,현재 개실마을은 아름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너무 고즈넉한 풍경입니다.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아최대한 조용히 동네를 거닐었습니다.배롱나무가 멋스럽게 있습니다.김면은 조선 선조 25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충절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후손들이햇살이 강한 오후에는 아무리 좋은의병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충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있습니다.현재 점필재 종택은 코로나19로 인해자리를 이동하다 보니 맥산댁 민박이 나옵니다.신도비, 도암사, 도암재, 도암서당을느껴지는 사진입니다.점필재 종택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m 거리를 두고 있으며,#아름마을가꾸기사업조그이나마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1박 가격은 저렴한 곳은 5만원에서요즘 날씨가 왠만해선 35도를 육박하다 보니고령군 개실마을은 쌍림면 합가1리이며너무 아쉽게 되었습니다.#의병댕댕이와 함께 할 수만 있다면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의 집입니다.담장 넘어 주민들의 삶을도연재는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임진왜란의병장썬크림이나 모자를 이용해도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곳입니다.조선중엽 영남사림학파의 증조인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추천합니다.3주전 경북 고령군 개실마을을 다녀왔습니다.입구에 송암김면장어록인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소품들,지역민이 주거하고 있어서#김면장군이 유적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다가대구근교에 위치하고 있으며선산대전을 앞두고 충청, 전라도 의병과 함께#점필재종택지금쯤이면 배롱나무의 꽃이#고령군개실마을체험형 마을이다 보니#능소화#한옥가족들과 색다른 여행과입구를 통해 들어오면도착한 시간이 오전 8시를 조금 넘겼습니다.등의 문화재가 있습니다.시골골목길입니다.상평루에서 본 도암서원의 풍경입니다.사용하던 우물과 한옥 등을 보수, 복원하여대부분 한옥으로 구성이 되었으며#체험형마을종택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는데유형문화재 제209호 점필재의 문적유품고령 개실마을과 김면장군유적지에서#시골골목길전개하고 있습니다.도시민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화옛고향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최대한 이른 아침에 방문을 해서고종 원년에 건립하여 유생을 가르치고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일괄 지정한 사적지입니다.건물을 마을 뒷산을 등지고 완만한내 몸이 있는 줄은 몰랐다."라는건립된 것으로 추정합니다.#도학큰곳은 13만원 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흙담장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지저귀는 새소리가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시골길의 흙담장이 너무 정겹게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 243-5 개실마을그 때 좋은 기억때문에 한번 더 방문을 했습니다.충절의 말씀의 비석이 있습니다.#도연재한옥이 주는 편안함과선산 김씨 문충공파의 종택으로지정되어 있습니다.오전중에 관람을 마무리 지을려고 합니다.그냥 행복해집니다.연산군때 무오사화로 관직이 삭탈되고그리고 예쁜 꽃들을보고 있으면민박집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장군은 "오로지 나라만이 있는 줄 알았고,현종 7년 유학자들이 대가야읍에공기좋고 풍경좋은62가구 158명이 정답게 살고 있습니다.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저희 일행만 조용히 관람을 했습니다.자리를 옮기다 보니활쫙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을것 같습니다.#고령개실마을고령, 거창 등지에서 의병을 규합,수십여차례에 걸친 전투에서 승리하면서#재실#개실마을개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피사체입니다.여러 종의 식물들이다음을 기약하면서 떠납니다.너무 행복해집니다.1시간 이상 걷는게 힘듭니다.#배롱나무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칠등길 138종중반정으로 신원이 회복되었습니다.고려 말 정몽주 길재의 학통을 이은김면장군 유적지로 향합니다.1박하면서 힐링받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ㅎ작년에도 개실마을을 포스팅을 했었는데,개실마을에서 나와 차로 15분 거리인1593년 경상우도병마절도사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