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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23 13:06 조회1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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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다음주 월·화 40% 진입 예상…李 5% 이내 추격할 것""이준석 지지율 절반은 이재명 표…이준석 역할 커" 조원진, "나도 이재명 지지 전화 받아…국힘은 뭐하고 있나?"-"사회분야 토론? 노동부 장관 출신 金 우세할 것"이번 대선? 최악 막기 위해 최선 찍는 선거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대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동재: 조원진 대표와 함께 2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문수 후보님 유세를 돕고 계시더라고요.▶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저희들은 김문수 후보가 경선 후보로 정해졌는데 축출될 때 그때 저희는 한 600명 모여서 "이것은 맞지 않다. 한덕수 총리 못 도와준다" 그리고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을 했어요. 그런데 그날 밤에 뒤집혔잖아요. 그 소위 말하는 상식적인 국민의힘 당원이 비상식의 지도부를 정리를 한 거다. 지도부의 결정에 대해서 반발한 거잖아요. 이번 선거도 상식적인 국민이 비상식의 이재명을 잡는다.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그다음에 김문수 후보 보면은 삶의 궤적이나 또 자유민주의 체제 수호에 대한 부분이 확실하잖아요. 그래서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 선거 들어가서 보니까 그게 대단히 이슈가 되잖아요. 그렇죠 상대 후보하고의 비교가 너무 많이 된다. 그래서 지난 대선 때 보면 그때 최악을 막기 위해서 차선, 차악이라도 찍어야 된다. 그게 대선 그때 분위기였잖아요. 이번에는 최악을 막기 위해서 최선을 찍으면 됩니다. 최선의 후보가 나온 거예요. 최악의 후보가 최선의 후보의 싸움인데 탄핵 정국에서 좌파들이 내란무리 탄핵 무리를 막 몰아붙였잖아요. 근데 그거는 없어졌어요. 후보 중심으로 가는 거예요. 저 사람이 대통령 됐을 때 과거에 여러 상황들을 비교해 봤을 때 독재적인 성향을 갖고 있느냐 아니잖아요. 그리고 기득권 측에서 할 건가 그렇지 않고 저분은 서민 쪽에 신경을 많이 쓰겠다. 그렇게 이재명 후보나 김문수 후보의 비교가 딱 되니까 그런 부분에서 아마 저는 100% 이긴다.▷이동재: 지지율 격차가 줄어든 조사 결과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토론회 이후 실시된 다수의 조사에서 패턴이 비슷합니다. 이거는 토론회에 영향이 있었던 것으"金, 다음주 월·화 40% 진입 예상…李 5% 이내 추격할 것""이준석 지지율 절반은 이재명 표…이준석 역할 커" 조원진, "나도 이재명 지지 전화 받아…국힘은 뭐하고 있나?"-"사회분야 토론? 노동부 장관 출신 金 우세할 것"이번 대선? 최악 막기 위해 최선 찍는 선거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대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동재: 조원진 대표와 함께 2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문수 후보님 유세를 돕고 계시더라고요.▶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저희들은 김문수 후보가 경선 후보로 정해졌는데 축출될 때 그때 저희는 한 600명 모여서 "이것은 맞지 않다. 한덕수 총리 못 도와준다" 그리고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을 했어요. 그런데 그날 밤에 뒤집혔잖아요. 그 소위 말하는 상식적인 국민의힘 당원이 비상식의 지도부를 정리를 한 거다. 지도부의 결정에 대해서 반발한 거잖아요. 이번 선거도 상식적인 국민이 비상식의 이재명을 잡는다.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그다음에 김문수 후보 보면은 삶의 궤적이나 또 자유민주의 체제 수호에 대한 부분이 확실하잖아요. 그래서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 선거 들어가서 보니까 그게 대단히 이슈가 되잖아요. 그렇죠 상대 후보하고의 비교가 너무 많이 된다. 그래서 지난 대선 때 보면 그때 최악을 막기 위해서 차선, 차악이라도 찍어야 된다. 그게 대선 그때 분위기였잖아요. 이번에는 최악을 막기 위해서 최선을 찍으면 됩니다. 최선의 후보가 나온 거예요. 최악의 후보가 최선의 후보의 싸움인데 탄핵 정국에서 좌파들이 내란무리 탄핵 무리를 막 몰아붙였잖아요. 근데 그거는 없어졌어요. 후보 중심으로 가는 거예요. 저 사람이 대통령 됐을 때 과거에 여러 상황들을 비교해 봤을 때 독재적인 성향을 갖고 있느냐 아니잖아요. 그리고 기득권 측에서 할 건가 그렇지 않고 저분은 서민 쪽에 신경을 많이 쓰겠다. 그렇게 이재명 후보나 김문수 후보의 비교가 딱 되니까 그런 부분에서 아마 저는 100% 이긴다.▷이동재: 지지율 격차가 줄어든 조사 결과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토론회 이후 실시된 다수의 조사에서 패턴이 비슷합니다. 이거는 토론회에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세요? 아니면 '120원 커피', '호텔 경제론' 이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세요?▶조원진: 토론의 영향보다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그 영향이 크다. 보수 지지층들이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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