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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22 07:43 조회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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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오름길배낭메고 몸 돌리기 어려웠을 듯,,당겨본 삼각산포대정상배낭 잘 내려놓고 왔네오르기 좀 힘들었다.신기루 같은 삼각산포대정상이 가까워진다램블러 기록 시작다락능선회룡역 2번 출구!! 회룡역까지 오는 길 고단했다하트바위 오랜만이다.상상봉 여기저기다시 콘도르 바위를 본다바위 아래쪽으로 내려와서선바위가 보이고 빨간 리본도 달려있다.미뤘던 사패산 선바위 만나러 간다.천축사 방향으로옆으로 바위는 보이는데 오르는 길을 모르겠다.여기도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녀 본다.여기부터 선바위까지 산객이 1명도 없었다.멋진 포스,,도봉산 사령부상상봉(사패산 1보루) 인가?Y 계곡 내려갑니다사패산 선바위, 상상봉(1보루), 2보루를 찾아 회룡역으로 가는 길이 나름 험난했다. 1호선은 왜케 복잡한지... 종로 3가에서 1호선으로 환승했는데,, 청량리까지만 운행,,, 청량리에서 갈아탄 열차는 광운대까지만 가는 열차,,ㅠㅠ광운대에서 연천 가는 열차로 또 갈아타고.. 1호선만 세 번 옮겨가며 탔다. 힘겹게 도착한 회룡역에서 사패산 선바위로 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고,, 선바위는 정말 신기했다! 사패산 상상봉(1보루)도 재밌었고, 2보루의 뚱땡이 감별소(길)는 정말 욱겼다. 어깨가 걸릴 것 같은 좁은 통로라니! 중간에서 몸을 옆으로 돌려 올라야 편했다. 사패산 세 봉우리를 나 혼자 오롯이 즐길 수 있었던 한적한 산행. 오랜만의 Y 계곡은 쫄깃하니 즐거웠고, 우이암으로 내려갈 계획이었으나 비가 올 것 같아 마당바위로 내려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집에 오니 18시 40분. 집으로 오는 길에 비를 맞아 살짝 춥고 얼굴에 열감이 있긴 하지만, 즐거운 산행으로 마무리! 오늘도 안전산행 감사합니다.선바위, 사패산 1,2보루 오르기다락능선이제 배낭 구조(?) 하러 내려간다.16시 16분 도봉탐센 하산 완료!포대능선으로 합류하는 이 계단길이,,산불감시초소와 포대정상오른쪽 멀리 보이는 산은 양주 불곡산인가~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다고,,Y 계곡에서 벗어나 앉아서 쉬던 곳오른쪽으로 진행자운봉을 향해 간다.오늘 사패산이 넘나 조용한데..16시 30분 도봉산역 도착어쩌다 여기에 내려앉았을까~~신기함뒤돌아본,,회룡바위라 했던가,,수락산 바라보고사패산 편안한 능선 따라 초록 길을 걷는다.살짝 평온한 길멋들어진 보호수가 맞아준다~콘도르 바위검색한 바에 의하면 이 길에서 왼쪽으로~이풍경을 보려고 왔다네~13시 12분딱 보기에도 엄청 좁아 보인다,,선바위 크기 가늠해보시라고,,남푠님 사진 합성해 봄 ㅋㅋ이사진 스티커 처럼 써먹을 수 있네스티커 남푠님 소환 ㅋ신선대와 병풍바위물개바위, 지도바위10시 19분 선바위 도착이런 돌탑도 있고~그래도 초록초록하니 눈이 시원한 길~신선대와 Y 계곡이 보인다.일단 구경이나 하자 하고 들어와 보니아무도 없는 선바위를 뱅글뱅글 돌아본다~통과하는 곳인가?젊은이들이 한참 놀고 있다.좁은 오름길정말 좁다,, 작은 아들은 통과 못할 듯 ㅋ엄청 크다!당겨본 선바위,, 여전히 아무도 없음사패산 정상에는 산객들이 좀 있었다.상상봉(사패산 1보루)을 향해 간다.쉬면서 바라본 연두 빛깔오늘 나만의 미션 완료~!선바위!!! 무쟈게 반갑다!!어깨가 꽉 낀다 ㅋ사패산 정상 방향지나가는 산객이 없다 ㅎ비가 안 오는데.. 우이암으로 내려갈 걸 그랬나.신선대 사잇길로 오르면서 돌아본,,오늘 / 24년 6월 3일 남푠님좁은 길따라 조금 가다보면우이암은 여기서 보고 내려간다.신선대에는 산객이 좀 있는 편.수락산 정상에 비 오나 싶더니계속 진행하다가 또렷하게 보이는 갈림길에서진행하며오른쪽을 바라보니 선바위가 보인다.신선대 오름길사패산 정상에서콘도르 바위에서이 바위가 2보루 같은데 오르는 길이 안 보인다.14시 17분 스타트!당겨본,, 우뚝 솟은 우이암시원한 물소리얼굴이 퉁퉁 부어서,, 눈이 안 떠져,, 눈에 힘 좀 들어감Y 계곡을 벗어나 조망터에 앉아오랜 숙제 같은 산행.그냥 가기 아쉬워,,볼품없는 셀카 찍고당겨본 선바위,, 반갑다!!오른쪽 손목이 안 좋아서..저 멀리 산불감시초소내가 요구조자처럼 보였나 ㅋ우이암으로 하산했으면 비 쫄딱 맞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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