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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7 19:34 조회1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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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첫 번째로 찾은
그렇게 해서 첫 번째로 찾은 제주 용눈이오름입니다.제맛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얀 속살을 보이는 통갈치 구이의 참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제 맛을 보았습니다.정상을 제외한 옆면이 모두 억새가 피어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쩜 망망대해에서 반짝이는 수평선 같다고 할까요 그자체만 보아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군락을 이루고 있는 억새가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찬 활츠는 기분을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역시 가을 억새는무료탐방/ 무료주차마치 포를 뜨듯 뜬 것을 밥공기에 덥석 올려줍니다. 아주 입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는 갈치구이 부분 중에서 알배기를 보여줍니다. 이것이 고소한 맛을 내는 것인데요 자세히 보니 그 부분에 실처럼 생긴 갈치들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나 신기함 그자체였습니다. 그렇게 큰 갈치를 맛보았다는 것입니다. 갈치조림, 전복뚝배기, 통갈치구이 전문으로 산굼부리, 에코랜드, 절물휴양림 등이 가까운 곳 손맛촌에서의 점심식사였습니다.테이블 곳곳에서 식사하는 분들의 모습이 꽤나 많이 보입니다. 유명한곳 같아 보입니다. 저는 1박이든 당일 또는 2박3일 여행으로 올때면 늘 맛보는 것이 갈치조림 또는 갈치구입니다. 저녁 식사의 경우는 흑돼지를 맛볼 때도 가끔씩 있습니다.하늘 하늘한 실크 옷 차림을 한 어여쁜 아가씨의 뒤태 보다 더 찰랑대는 억새꽂 물결은 다시 보아도 장관이었습니다. 내려 오면서 감상하게 되는 시월의 용눈이오름 억새야말로 순자연이 준 선물인 것 같습니다. 꽃은 꽃대로의 아름다움이 있지만, 억새는 억새대로의 멋스러움이 있습니다.우리가 주문한 것은 손맛논 스페셜코스 A코스로 전복뚝배기, 성게미역국, 한치물회, 전복회 갈치튀김, 탕수육, 단호박무스, 콘치즈, 샐러드, 계란말이, 통갈치구이 등이 나와줍니다. 제주에서 성게미역국만 맛보아도 보통 9,000원~15,000원 정도인데요 앞으로 계속 나올 음식들을 보면 역시 세트메뉴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샐러드와 가지튀김, 콘치즈, 탕수육은 에피타이져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입이 즐거운 시간입니다. 그러잖아요 아침, 점심식사는 체중 증가에 큰 영향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평소 집에서 잘 할지 못하는 것이 구이인데요 언제부턴가 억지로 집에서 구이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맛보고 싶을 때는 생선구이 전문점에서 맛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테이블 길이와 비슷할 정도의 크기의 갈치구이입니다. 이는 낚시로 낚은 것이라 드실 때 머리부분을 신경써서 드시기를 권합니다.최근 제주를 찾은날 중에 가장 좋은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살랑살랑 바람도 적당하니 뭉게구름 또한 또 하나의 주제를 만들어줍니다.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걸은만큼 구석구석을 볼 수 있는 것 처럼 오름은 오를수록 주변을 한눈에 조망하기에 좋은 조건 같습니다.지난 4월 초에 찾았었는데 가을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해발 247.8m 높이 88m 둘레 2.685m 면적 40만 4264㎡ 정상에 오르면 성산일출봉, 우도 바다 등을 조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이제 내년에 억새와 갈대를 비교하라면 이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강원도 정선의 민둥산 억새, 경기도 포천의 명성산 억새를 몇번 보았지만 매번 억새와 갈대를 구분 못하는 저입니다. 다시 작심하고 복습하게 되는데요 갈대는 1미터에서 3미터 크기로 끝이 뾰족하며 잎이 길다고 합니다.영업시간 : 08 : 00~20 : 00살짝 재미로 약간 뒤로 움직어 지미봉을 손으로 누르는 제스처를 해봅니다. 지난 봄 방문시에는 즉석에서 버스킹 공연을 했던 가수를 꿈꾸는 청년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가운데는 움뿍 들어간 것이 분화구 형태를 지녔습니다. 날씨는 쾌창할 정도로 좋았지만 약간의 바람이 붑니다.전복뚝배기에 들어간 전복과 딱새우(닭새우)는 언제나 환영을 받습니다. 지난해 부터 딱새우 먹는 방법을 알고 나서는 망설임 없이 꺼내서 맛보게 되는데요 새우 머리부분을 떼어내고 꼬리부분을 때고 젓가락으로 살짝 밀어내도 알맹이?가 쏘~~옥 빠져 쉽게 빼낼 수 있습니다. 언제가 제철인지...마음껏 맛보고 싶은 딱새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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