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 지난 3일 오후 9시께 광주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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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04 20:42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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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9시께 광주 남구 유안근린공원에서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을 통해 모인 30여명이 경도(경찰과 도둑)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 양 끝은 당근마켓에 게시된 경찰과 도둑 참여자 모집 글./이연상 기자 “당근 보고 왔는데요. ‘경도’ 맞죠?” 지난 3일 오후 8시50분께 광주 남구 유안근린공원 내 배드민턴장을 찾은 A(31)씨는 앞서 모여 있던 이들에게 이 같이 물으며 무리에 합류했다.영하 2도의 추운 날씨 속 롱패딩과 목도리 등으로 중무장한 30여명의 나이는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했고 학생, 교사, 자영업자 등 직업도 각양각색이었다.오후 9시 정각이 되자 이들은 술래 한 명을 뽑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했다.술래가 “무궁화 꽃이~”를 외치자 앞으로 달려 나가던 참가자들은 “피었습니다!”라는 외침에 일제히 멈춰 서길 반복하며 동심(童心)의 세계에 빠져들었다.이후 쫓는 경찰과 쫓기는 도둑으로 편을 나눈 이들은 ‘경찰과 도둑’ 게임을 진행했는데, 뛰어 다니며 땀을 흘린 탓에 외투를 벗어 던지기까지 했다.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처음보다 서로를 편하게 대한 이들은 ‘얼음땡’과 ‘마피아’ 게임 등 ‘추억의 놀이’를 이어갔다.오후 11시30분께 마피아 게임을 마지막으로 이날 모임이 끝나자 참가자 중 일부는 아쉬움을 표했지만, 대부분 짧은 인사를 뒤로하고 ‘쿨하게’ 자리를 떠났다.경찰과 도둑이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얼음땡, 마피아 등 학창 시절에 친구들과 주로 했던 놀이를 처음 보는 이들과도 함께 즐기는 이 같은 모임은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을 통해 전국 단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4일 기준 당근을 통해 광주 지역에서 모집하고 있는 ‘경찰과 도둑’ 관련 모임은 22개로 파악됐다. 이 중 전남대학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 모임은 개설 10여일 만에 가입자가 1천600명을 돌파했다.유사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도 13개나 됐고, 전체 참여자는 150명을 넘겼다.모집 게시글과 오픈 채팅방을 통해 만들어진 모임의 운영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르는 사이더라도 편하게 뛰어 놀자는 취지는 동일했다.전날 유안근린공원 모임에 함께한 김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지난 2일 부산 참사랑교회에서 ‘창립11주년 기념 신년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성회를 마친 뒤 이재완(앞줄 오른쪽 열 번째) 이사장과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부산 지역 복음화를 위한 뜨거운 기도의 불길이 타올랐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박은수 목사)는 2일 부산 참사랑교회(권오달 목사)에서 ‘창립 11주년 기념 신년축복대성회’를 개최하고 부산의 1800여 교회와 350만 시민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번 성회는 지난 11년 동안 부산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온 운동본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윤종남 목사가 지난 2일 부산 참사랑교회에서 열린 ‘창립11주년 기념 신년축복대성회’에서 ‘빛이 있으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윤 목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할 때만이 새로운 피조물로 재탄생해 잃어버린 빛과 영생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사로 나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 부총회장 윤종남 목사는 ‘빛이 있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새해 희망의 근거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역설했다. 윤 목사는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언급하며 말씀의 권능을 강조했다. 그는 “인간이 죄로 인해 잃어버린 본연의 빛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되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윤 목사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빛의 자녀이지만 죄로 인해 어둠에 갇히고 말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할 때만이 새로운 피조물로 재탄생해 잃어버린 빛과 영생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윤 목사는 또 군 복무 시절 4시간 동안 이어진 회개 기도를 통해 경험한 개인적인 은혜와 파출소장을 전도했던 생생한 간증도 전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속의 선진국으로 성장했음을 상기시키며 이제는 세상의 빛으로서 가족과 이웃, 나아가 세계 선교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사명을 일깨웠다.부산복음화운동분부 이사장 이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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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9시께 광주 남구 유안근린공원에서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을 통해 모인 30여명이 경도(경찰과 도둑)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 양 끝은 당근마켓에 게시된 경찰과 도둑 참여자 모집 글./이연상 기자 “당근 보고 왔는데요. ‘경도’ 맞죠?” 지난 3일 오후 8시50분께 광주 남구 유안근린공원 내 배드민턴장을 찾은 A(31)씨는 앞서 모여 있던 이들에게 이 같이 물으며 무리에 합류했다.영하 2도의 추운 날씨 속 롱패딩과 목도리 등으로 중무장한 30여명의 나이는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했고 학생, 교사, 자영업자 등 직업도 각양각색이었다.오후 9시 정각이 되자 이들은 술래 한 명을 뽑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했다.술래가 “무궁화 꽃이~”를 외치자 앞으로 달려 나가던 참가자들은 “피었습니다!”라는 외침에 일제히 멈춰 서길 반복하며 동심(童心)의 세계에 빠져들었다.이후 쫓는 경찰과 쫓기는 도둑으로 편을 나눈 이들은 ‘경찰과 도둑’ 게임을 진행했는데, 뛰어 다니며 땀을 흘린 탓에 외투를 벗어 던지기까지 했다.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처음보다 서로를 편하게 대한 이들은 ‘얼음땡’과 ‘마피아’ 게임 등 ‘추억의 놀이’를 이어갔다.오후 11시30분께 마피아 게임을 마지막으로 이날 모임이 끝나자 참가자 중 일부는 아쉬움을 표했지만, 대부분 짧은 인사를 뒤로하고 ‘쿨하게’ 자리를 떠났다.경찰과 도둑이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얼음땡, 마피아 등 학창 시절에 친구들과 주로 했던 놀이를 처음 보는 이들과도 함께 즐기는 이 같은 모임은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을 통해 전국 단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4일 기준 당근을 통해 광주 지역에서 모집하고 있는 ‘경찰과 도둑’ 관련 모임은 22개로 파악됐다. 이 중 전남대학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 모임은 개설 10여일 만에 가입자가 1천600명을 돌파했다.유사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도 13개나 됐고, 전체 참여자는 150명을 넘겼다.모집 게시글과 오픈 채팅방을 통해 만들어진 모임의 운영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르는 사이더라도 편하게 뛰어 놀자는 취지는 동일했다.전날 유안근린공원 모임에 함께한 김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지난 2일 부산 참사랑교회에서 ‘창립11주년 기념 신년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성회를 마친 뒤 이재완(앞줄 오른쪽 열 번째) 이사장과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부산 지역 복음화를 위한 뜨거운 기도의 불길이 타올랐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박은수 목사)는 2일 부산 참사랑교회(권오달 목사)에서 ‘창립 11주년 기념 신년축복대성회’를 개최하고 부산의 1800여 교회와 350만 시민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번 성회는 지난 11년 동안 부산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온 운동본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윤종남 목사가 지난 2일 부산 참사랑교회에서 열린 ‘창립11주년 기념 신년축복대성회’에서 ‘빛이 있으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윤 목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할 때만이 새로운 피조물로 재탄생해 잃어버린 빛과 영생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사로 나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 부총회장 윤종남 목사는 ‘빛이 있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새해 희망의 근거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역설했다. 윤 목사는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언급하며 말씀의 권능을 강조했다. 그는 “인간이 죄로 인해 잃어버린 본연의 빛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되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윤 목사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빛의 자녀이지만 죄로 인해 어둠에 갇히고 말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할 때만이 새로운 피조물로 재탄생해 잃어버린 빛과 영생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윤 목사는 또 군 복무 시절 4시간 동안 이어진 회개 기도를 통해 경험한 개인적인 은혜와 파출소장을 전도했던 생생한 간증도 전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속의 선진국으로 성장했음을 상기시키며 이제는 세상의 빛으로서 가족과 이웃, 나아가 세계 선교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사명을 일깨웠다.부산복음화운동분부 이사장 이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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