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 ‘계엄 사과’ 내놨지만, 쇄신안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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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07 18:11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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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과’ 내놨지만, 쇄신안 두고 평가 엇갈려오세훈·박형준 환영…지방선거 국면 전환 기대차기 지도부 인선 앞두고 쇄신 진정성 시험대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를 약 5개월 앞두고 ‘12·3 비상계엄 사과’를 포함한 당 쇄신안을 내놨다. 당 안에서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와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 설정, 개혁신당과의 정치적 연대 구상 등 보수 진영 재편의 핵심 쟁점에 대한 언급이 빠지면서 이번 쇄신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 의문도 제기된다.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가 이날 발표한 쇄신안을 두고 당 안팎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당 변화의 출발점으로는 충분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한편, 핵심 쟁점을 비켜간 채 원론적 수준에 머물렀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된다.먼저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광역단체장들은 이번 쇄신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 온 이들은, 이번 쇄신안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장 대표가 계엄으로 인한 헌정 질서의 상처를 인정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은 모든 당원과 국민이 원하던 바”라며 “고심 어린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을 당의 실질적인 주역으로 삼고 정국을 주도할 획기적인 정책 혁신을 강조해왔는데 이런 내용이 들어 있어 환영한다”며 “옳은 방향의 쇄신은 연대와 통합의 기반을 확대한다”고 덧붙였다.오세훈 서울시장도 페이스북에 “당 대표께서 잘못된 과거를 단호히 끊어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국민이 체감 가능한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정당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반면 장 대표가 내놓은 쇄신안에 대해 아쉽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장 대표의 쇄신안을 두고 “내부 인테리어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장 대표의 메시지에 잘못된 과거‘계엄 사과’ 내놨지만, 쇄신안 두고 평가 엇갈려오세훈·박형준 환영…지방선거 국면 전환 기대차기 지도부 인선 앞두고 쇄신 진정성 시험대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를 약 5개월 앞두고 ‘12·3 비상계엄 사과’를 포함한 당 쇄신안을 내놨다. 당 안에서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와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 설정, 개혁신당과의 정치적 연대 구상 등 보수 진영 재편의 핵심 쟁점에 대한 언급이 빠지면서 이번 쇄신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 의문도 제기된다.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가 이날 발표한 쇄신안을 두고 당 안팎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당 변화의 출발점으로는 충분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한편, 핵심 쟁점을 비켜간 채 원론적 수준에 머물렀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된다.먼저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광역단체장들은 이번 쇄신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 온 이들은, 이번 쇄신안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장 대표가 계엄으로 인한 헌정 질서의 상처를 인정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은 모든 당원과 국민이 원하던 바”라며 “고심 어린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을 당의 실질적인 주역으로 삼고 정국을 주도할 획기적인 정책 혁신을 강조해왔는데 이런 내용이 들어 있어 환영한다”며 “옳은 방향의 쇄신은 연대와 통합의 기반을 확대한다”고 덧붙였다.오세훈 서울시장도 페이스북에 “당 대표께서 잘못된 과거를 단호히 끊어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국민이 체감 가능한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정당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반면 장 대표가 내놓은 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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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과’ 내놨지만, 쇄신안 두고 평가 엇갈려오세훈·박형준 환영…지방선거 국면 전환 기대차기 지도부 인선 앞두고 쇄신 진정성 시험대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를 약 5개월 앞두고 ‘12·3 비상계엄 사과’를 포함한 당 쇄신안을 내놨다. 당 안에서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와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 설정, 개혁신당과의 정치적 연대 구상 등 보수 진영 재편의 핵심 쟁점에 대한 언급이 빠지면서 이번 쇄신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 의문도 제기된다.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가 이날 발표한 쇄신안을 두고 당 안팎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당 변화의 출발점으로는 충분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한편, 핵심 쟁점을 비켜간 채 원론적 수준에 머물렀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된다.먼저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광역단체장들은 이번 쇄신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 온 이들은, 이번 쇄신안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장 대표가 계엄으로 인한 헌정 질서의 상처를 인정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은 모든 당원과 국민이 원하던 바”라며 “고심 어린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을 당의 실질적인 주역으로 삼고 정국을 주도할 획기적인 정책 혁신을 강조해왔는데 이런 내용이 들어 있어 환영한다”며 “옳은 방향의 쇄신은 연대와 통합의 기반을 확대한다”고 덧붙였다.오세훈 서울시장도 페이스북에 “당 대표께서 잘못된 과거를 단호히 끊어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국민이 체감 가능한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정당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반면 장 대표가 내놓은 쇄신안에 대해 아쉽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장 대표의 쇄신안을 두고 “내부 인테리어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장 대표의 메시지에 잘못된 과거‘계엄 사과’ 내놨지만, 쇄신안 두고 평가 엇갈려오세훈·박형준 환영…지방선거 국면 전환 기대차기 지도부 인선 앞두고 쇄신 진정성 시험대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를 약 5개월 앞두고 ‘12·3 비상계엄 사과’를 포함한 당 쇄신안을 내놨다. 당 안에서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와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 설정, 개혁신당과의 정치적 연대 구상 등 보수 진영 재편의 핵심 쟁점에 대한 언급이 빠지면서 이번 쇄신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 의문도 제기된다.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가 이날 발표한 쇄신안을 두고 당 안팎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당 변화의 출발점으로는 충분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한편, 핵심 쟁점을 비켜간 채 원론적 수준에 머물렀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된다.먼저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광역단체장들은 이번 쇄신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 온 이들은, 이번 쇄신안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장 대표가 계엄으로 인한 헌정 질서의 상처를 인정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은 모든 당원과 국민이 원하던 바”라며 “고심 어린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을 당의 실질적인 주역으로 삼고 정국을 주도할 획기적인 정책 혁신을 강조해왔는데 이런 내용이 들어 있어 환영한다”며 “옳은 방향의 쇄신은 연대와 통합의 기반을 확대한다”고 덧붙였다.오세훈 서울시장도 페이스북에 “당 대표께서 잘못된 과거를 단호히 끊어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국민이 체감 가능한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정당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반면 장 대표가 내놓은 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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