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회원서비스 | 부스에서 비교적 가까이에 있던 나가사와 부스를 제일 먼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ns339 작성일25-11-18 06:41 조회2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통화종료콜백
부스에서 비교적 가까이에 있던 나가사와 부스를 제일 먼저 방문했다블루그레이를 좋아 한다는 사실....마무리는 얼추 정리한 바인더로 >_< 청량한 하늘색 색감이 최고죠?빈티지한 잉크병은 왜 이렇게 감성을 자극하는 걸까!~!외관에 넘어가 사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_^카페인 수혈이 긴급(!!)해서 바로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이번엔 딱히 살게 없을 것 같아서(매년 생각은 이렇게 함)패스할까했는데!솔직히 페리스 휠 프레스의 만년필은 내구성도 그렇고 아직 좀 멀었다고 생각해서ㅠ아직 사람들이 북적이기 전에 블로그에 쓸 사진을 미리 찍어둬야지~! 하고쥬디님이 그리시는 고양이가 너무 푸짐하게 볼이 빵빵한게 귀여워서 좋다 T^T인스타로 오래 봤던 킨로그 부스~!그렇게 정신승리 하지 않으면 사기 힘들다 없다..그런데 나가사와 부스에 정신이 팔려서 다른 부스 사진을 거의 안찍은게 함정이다..........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구역의 펠리칸 F닙 불호를 외치는 사람인데,배가 덜 차서 소금빵과 동행한 동생이 준 까눌레를 더 흡입했다프로토타입 판매의 장점이... 잇나..? 싶었다ㅠ,ㅠ 배럴도 약간 비어보여서 아쉬워 보이는데 말이다!과연 저는 샀 을 까 요 ? STAY TUNED ~저 캡리스 20주년 한정 참았어요! 온마음으로 아낌없는 칭찬 부탁합니다^_^말레이시아 싱가폴 한정으로 출시되었던 오션블루라는 녀석!이번 펜쇼가 처음이라는 동생이 설레하면서 동행들의 명찰을 다 만들어주길래 받았다 (귀엽)물가가 미친걸까 가게가 창렬인걸까ㅠ ㅠ희희당장 어느 만년필에 넣어서 써줄 지 고민 중이다그래서 새 종이에 잉크 들어있는 만년필들을 주섬 주섬 꺼내서 시필도 해보고먼저 퓌어디히에서 사온 바인더를 펼쳤다.바이블 사이즈 6공 바인더는 가죽이 너무 무거워서 가벼운 바인더를 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정말 눈 돌아가서 힘들었다.거기다 예쁜 속지까지 나눔 받았지 모야.... 혹시 제 말이 들리세요? 감사합니다,,,즐거웟서요,,,펜쇼에 맞춰서 하늘색 바인더를 새로운 색상으로 내주신게 아닌가..!!!!!소..솔직히 특수닙까지 달면 가격이 훨훨 날아 올라버려서은펄이 챠르르한 청명한 파란색이다.희희 나도 여행 다녀와서 사랑하게 된 체코 사진의 손받침과 함께 하늘색 바인더를 구매했다ㅏ일반인들이 들으면 그게 뭔데 이 10덕아! 하겠지만 정말 이거 신나는 상황 맞다니까요ㅠ고베잉크 앞에서는 어림 없었나보다.........그럼에도 미친(...)가격을 자랑하는데, 패키지(박스)와 잉크병까지 하나의 오브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헤헤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었다가 실패했다며 쥬디님이 그냥 주신 하늘색 고양이 책갈피곧 국내에도 정발될 페리스 휠 프레스 해리포터 콜라보 잉크!세상에 내가... 계산 할 때 딱 한 병 남아있어서 얼른 집어왔다 ㅠ_ㅠ그리고 정말 정말 기대했던 고베 잉크!!!!!! 일월담 잉크야 내가 이미 시필한 포스팅도 있고 만날천날 찬양했으니 패스한다내가 달리 정신이 팔린게 아니고ㅠㅠ 생각보다 더 제품을 많이 들고 왔다!!!부스 구경하면서 시필도 해보고 책갈피도 받았다 ㅎㅎ바인더를 구매할 때, 용님이 서비스로 직접 만드신 속지를 주셨다. 그냥 만져봐도 도톰하니 좋은 종이~나만 그런게 아니고 정말 같이 모였던 칭구들이 모두 시필해보고 인정해줬다니까욧그치만 여기서 첫 결제하면 내 지갑이 사라질 것 같아서 일단 다른 부스를 향해 힘겹게 발걸음을 돌렸다우주유영 때도 들렀던 퓌어디히 부스~당분간 다른 블루그레이 잉크들을 기웃거리며 방황하지 않아도 될 정도^___^ 짱새 잉크 시필 나갑니다~!펜쇼 내내 엄청 고민했다ㅠㅠ흐름도 나쁘지 않고 가독성도 잡은 블루 그레이라 정말 정말 마음에 들었다!후후후 새로 들인 카웨코 스포츠도 시필했다!!!!그리고 위에서 등장한 새 카웨코의 정체는 바로~!~!파스타를 하나 더 시켰다.........그치만 오랜기간 품절이 풀리지 않아서 잠시 잊고 살았는데잉크 자체는 특별할 것까진 없는 색이라고 생각한다.뜬금없이 웬 M205 블루마블이 등장해요!? 싶지만 자랑을 안할 수가 없다한창 준비 중이신 쥬디님 부스도 한 컷 찍었다프로토타입 하늘색 고양이 책갈피를 주신다고 하셔서 나도 잉크 한 병 소매넣기 했다가격을 보고 당연히 피자가 클 줄 알았는데 코딱지 만해서갑자기 웬 명찰인가 싶겠지만그러니까 펜모다 싼
통화종료콜백
부스에서 비교적 가까이에 있던 나가사와 부스를 제일 먼저 방문했다블루그레이를 좋아 한다는 사실....마무리는 얼추 정리한 바인더로 >_< 청량한 하늘색 색감이 최고죠?빈티지한 잉크병은 왜 이렇게 감성을 자극하는 걸까!~!외관에 넘어가 사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_^카페인 수혈이 긴급(!!)해서 바로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이번엔 딱히 살게 없을 것 같아서(매년 생각은 이렇게 함)패스할까했는데!솔직히 페리스 휠 프레스의 만년필은 내구성도 그렇고 아직 좀 멀었다고 생각해서ㅠ아직 사람들이 북적이기 전에 블로그에 쓸 사진을 미리 찍어둬야지~! 하고쥬디님이 그리시는 고양이가 너무 푸짐하게 볼이 빵빵한게 귀여워서 좋다 T^T인스타로 오래 봤던 킨로그 부스~!그렇게 정신승리 하지 않으면 사기 힘들다 없다..그런데 나가사와 부스에 정신이 팔려서 다른 부스 사진을 거의 안찍은게 함정이다..........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구역의 펠리칸 F닙 불호를 외치는 사람인데,배가 덜 차서 소금빵과 동행한 동생이 준 까눌레를 더 흡입했다프로토타입 판매의 장점이... 잇나..? 싶었다ㅠ,ㅠ 배럴도 약간 비어보여서 아쉬워 보이는데 말이다!과연 저는 샀 을 까 요 ? STAY TUNED ~저 캡리스 20주년 한정 참았어요! 온마음으로 아낌없는 칭찬 부탁합니다^_^말레이시아 싱가폴 한정으로 출시되었던 오션블루라는 녀석!이번 펜쇼가 처음이라는 동생이 설레하면서 동행들의 명찰을 다 만들어주길래 받았다 (귀엽)물가가 미친걸까 가게가 창렬인걸까ㅠ ㅠ희희당장 어느 만년필에 넣어서 써줄 지 고민 중이다그래서 새 종이에 잉크 들어있는 만년필들을 주섬 주섬 꺼내서 시필도 해보고먼저 퓌어디히에서 사온 바인더를 펼쳤다.바이블 사이즈 6공 바인더는 가죽이 너무 무거워서 가벼운 바인더를 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정말 눈 돌아가서 힘들었다.거기다 예쁜 속지까지 나눔 받았지 모야.... 혹시 제 말이 들리세요? 감사합니다,,,즐거웟서요,,,펜쇼에 맞춰서 하늘색 바인더를 새로운 색상으로 내주신게 아닌가..!!!!!소..솔직히 특수닙까지 달면 가격이 훨훨 날아 올라버려서은펄이 챠르르한 청명한 파란색이다.희희 나도 여행 다녀와서 사랑하게 된 체코 사진의 손받침과 함께 하늘색 바인더를 구매했다ㅏ일반인들이 들으면 그게 뭔데 이 10덕아! 하겠지만 정말 이거 신나는 상황 맞다니까요ㅠ고베잉크 앞에서는 어림 없었나보다.........그럼에도 미친(...)가격을 자랑하는데, 패키지(박스)와 잉크병까지 하나의 오브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헤헤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었다가 실패했다며 쥬디님이 그냥 주신 하늘색 고양이 책갈피곧 국내에도 정발될 페리스 휠 프레스 해리포터 콜라보 잉크!세상에 내가... 계산 할 때 딱 한 병 남아있어서 얼른 집어왔다 ㅠ_ㅠ그리고 정말 정말 기대했던 고베 잉크!!!!!! 일월담 잉크야 내가 이미 시필한 포스팅도 있고 만날천날 찬양했으니 패스한다내가 달리 정신이 팔린게 아니고ㅠㅠ 생각보다 더 제품을 많이 들고 왔다!!!부스 구경하면서 시필도 해보고 책갈피도 받았다 ㅎㅎ바인더를 구매할 때, 용님이 서비스로 직접 만드신 속지를 주셨다. 그냥 만져봐도 도톰하니 좋은 종이~나만 그런게 아니고 정말 같이 모였던 칭구들이 모두 시필해보고 인정해줬다니까욧그치만 여기서 첫 결제하면 내 지갑이 사라질 것 같아서 일단 다른 부스를 향해 힘겹게 발걸음을 돌렸다우주유영 때도 들렀던 퓌어디히 부스~당분간 다른 블루그레이 잉크들을 기웃거리며 방황하지 않아도 될 정도^___^ 짱새 잉크 시필 나갑니다~!펜쇼 내내 엄청 고민했다ㅠㅠ흐름도 나쁘지 않고 가독성도 잡은 블루 그레이라 정말 정말 마음에 들었다!후후후 새로 들인 카웨코 스포츠도 시필했다!!!!그리고 위에서 등장한 새 카웨코의 정체는 바로~!~!파스타를 하나 더 시켰다.........그치만 오랜기간 품절이 풀리지 않아서 잠시 잊고 살았는데잉크 자체는 특별할 것까진 없는 색이라고 생각한다.뜬금없이 웬 M205 블루마블이 등장해요!? 싶지만 자랑을 안할 수가 없다한창 준비 중이신 쥬디님 부스도 한 컷 찍었다프로토타입 하늘색 고양이 책갈피를 주신다고 하셔서 나도 잉크 한 병 소매넣기 했다가격을 보고 당연히 피자가 클 줄 알았는데 코딱지 만해서갑자기 웬 명찰인가 싶겠지만그러니까 펜모다 싼
통화종료콜백
답변
답변 준비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