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 먼저 M 버튼을 터치해서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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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4-25 12:04 조회1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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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 버튼을 터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온도감지 모드 / 수면풍 모드 / 자연풍 모드가 있는데요.그 결과 1단계에서는 20dB로 측정이 되었는데요. 사실 이건 제가 측정하는 집안의 환경이 선풍기를 키지 않았을 때도 20dB로 측정이 되었던지라 실제로는 20dB 아래의 소음이 발생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01. 기본적인 기능본체의 뒤편에는 제품을 손쉽게 이동시키기 위한 손잡이가 있습니다. 사실 이 손잡이는 살짝 작은 편인데 헤드 자체가 아담해서 어쩔 수가 없는 듯 ㅎㅎㅎ. 그리고 이 헤드 윗부분에는 마그네틱 방식으로 리모컨을 거치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이렇게 이동하며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아무래도 고정된 위치가 아니다 보니 디자인에 좀 더 신경 쓰게 되는데요. 에디르 저소음 선풍기 FAN2의 경우 순백색의 굉장히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모습이죠!자 먼저 에디르 무소음 무선 선풍기 FAN2는 기둥과 헤드가 하나로 조립되어 있는 일체형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스타일의 선풍기 제품의 경우 높이 조절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는데요. 이 제품은 일체형이지만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안녕하세요 가로등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앞서 간단하게 살펴보았던에디르 무소음 무선 선풍기 FAN2의 기능과 성능 및 활용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트입니다. 과연 이 제품은 실제 모델명처럼 소음이 얼마나 적은지? 그리고 소음이 적은 만큼 혹시나 파워는 약하지 않을지..? 몇 가지 실험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조절 길이도 상당해서 최대 25cm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바닥으로부터 높이가 83cm ~ 108cm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이 제품은 제품의 이름에서 말하는 것처럼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 본 선풍기 제품 중에 가장 낮은 소음 레벨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람도 강력해서 '선풍기가 아직도 발전할 곳이 남았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제품이었는데요.에디르 저소음 선풍기는 총 4가지의 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자연풍 모드는 자연의 바람처럼 바람의 세기가 주기적으로 변하는 모드입니다.수면풍 모드는 설정된 바람 단계에서 30분마다 1단계씩 줄어드는 모드입니다. 만일 4단계에서 수면풍 모드를 설정하면 30분 후에는 3단계가 되는 것이지요.그리고 이렇게 동서남북 힘차게 바람을 쏘던 헤드는 전원을 끄게 되면 다시 정면을 바라보는 원위치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이 기능을 에디르에서는 오토홈 기능이라고 부릅니다. 헤드가 자동으로 정렬되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편하고 들고 이동하기에도 편하고 여러모로 편리한 기능입니다.며칠 사용해 본 바 파워의 세기는 1~12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한데 실제로는 1~3단계로 가장 많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시원함을 느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한번 풀 충전을 하면 거의 며칠 사용하다 다시 충전하게 되어서 사용성 만큼은 정말 끝판왕 수준으로 좋았습니다.높이를 가늠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으로 83cm는 바닥이나 소파에 앉았을 때 사용하기 좋고 108cm는 식탁이나 책상에 앉아있을 때 사용하기 좋은 높이입니다.03. 무선의 편리함!에디르 저소음 선풍기 FAN2는 1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무선 선풍기 모델들 중에서도 상당히 많은 용량에 속하는 편인데요. 단순히 배터리의 용량이 큰 것뿐만 아니라 소비전력이 30W로 일반 선풍기 대비 2/3 수준입니다.02. 소음과 파워자 오늘은 에디르 무소음 무선 선풍기 FAN2의 실제 사용 후기 포스트를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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