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코네일 > 피르아스(친절한 모험가를 위한 상점) > 특별 판매 탭에서 하트 토큰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토큰은 업적 보상으로 손쉽게 획득 가능 :)1. 자동 채집 & 채광 기본 설정 방법레벨링을 열심히 하다 보면 은동전이 항상 부족하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는 생활 콘텐츠인 채집과 채광을 진행하면 좋습니다. PC 마비노기에서도 생활 콘텐츠의 비중이 높았던 걸로 아는데, 모바일 버전에서도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크래프팅으로 들어가,원하는 재료를 많이 요구하는 제작 아이템을 선택합니다.10회(최대) 제작으로 설정하여 필요한 재료의'구하는 방법'을 눌러 수집을 해줍니다.2. 효율적인 자동 채광 채집 꿀팁!현재메뉴 > 이벤트 > '만들고, 모으고, 꾸미고!'미션을 목표로 설정하면 오랫동안 채집과 채광이 가능합니다. 진행 중인 이벤트 미션을 활용해 오랜 시간 파밍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잡화점에서는 다양한 생활 도구를 개당 3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도구의 내구도가 소모되면 알아서 교체되므로, 자동 진행을 위해서는 가방에 동일한 도구를 여러 개 준비해 두는 것이 필수입니다.10~20개 정도 구매하면 좋습니다.마비노기 모바일 자동 채집 채광 도구 가이드3. 광석 캐기 채광 & 호미질2. 나무 베기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도구의 내구도가 떨어지면 인벤토리에 있는 동일한 도구로 자동 교체됩니다. 이렇게 하면 스마트폰을 켜두고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어서 편하더라고요,'모험 가방'이나 '도구 가방'을 보유하고 있다면 도구의 무게가 0으로 계산되어 더 많은 도구를 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4. 약초 채집단, 드롭률이 높은 아이템의 경우, 계속 화면을 확인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이럴 때 좋은 방법이 또 있습니다.*10회까지 늘려야 모으는 재료가 10배로 늘어나 오랫동안 캘 수 있습니다.인벤토리의나뭇가지, 나무진액, 애벌레, 장수풍뎅이를 선택 후, '구하는 방법'을 누르면 나무만 타겟으로 삼게 됩니다. 벌목을 하다 보면 낮은 확률로황금 풍뎅이가 뜨는데, 황금 풍뎅이를 타겟으로 설정하면 거의 몇 시간 동안 나무를 벨 수 있습니다.마비노기 모바일에는 공식적인 자동 채집 기능이 없지만, 게임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하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채집은 하나하나 클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꼼수를 이용하면 반복 클릭 없이도 자원을 모을 수 있답니다.'사과주스' 10개 선택 후 사과를 추적합니다.참고로황금 거미줄을 보유 중이라면 황금 거미줄을 타겟으로 해 탐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뜨지 않는 아이템이라 오랫동안 캘 수 있습니다.1. 일상 채집 찬장에 놓인 각종 텀블러.[X(구 트위터) 갈무리]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쓰자니 귀찮고, 버리자니 찝찝하다”부엌 찬장 한편을 차지하고 있는 애물단지 ‘텀블러’. 환경 보호를 이유로 하나, 신상품이 예뻐서 하나. 무심코 사다 보면 먼지만 쌓인 채 방치되기 일쑤다.막상 버리자니 그것도 고민. 환경오염만 유발하는 ‘비양심’ 시민이 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텀블러를 얼마나 써야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알고 보면 그 문턱은 높지 않다.텀블러 하나로 최소 18개의 플라스틱 컵만 아껴도, 결과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끔의 실천을 통해서도 충분히 텀블러의 ‘가성비’를 뽑을 수 있다는 얘기다. 서울 한 카페에 텀블러 신상품이 전시돼 있다. 김광우 기자. 헤럴드경제가 기후테크 기업 오후두시랩에 의뢰해 시중에서 판매하는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일회용 컵의 탄소배출량을 비교한 결과, 텀블러 생산 및 폐기로 인한 탄소배출량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약 18개를 만들고 버리는 것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분석은 흔히 사용되는 16온스(453㎖) 용량의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카페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종이컵 등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탄소배출량은 원재료 생산 및 폐기 과정에서 배출되는 양으로 한정했다. 찬장에 놓인 텀블러들.[X(구 트위터) 갈무리] 그 결과, 290ｇ짜리 스테인리스 텀블러의 원료 생산부터 폐기 과정까지 배출되는 탄소배출량은 1.146㎏으로 집계됐다. 차가운 음료를 담아주는 플라스틱 컵(빨대 포함)의 탄소배출량이 약 66ｇ인 것을 고려하면, 텀블러가 17.2배 더 많은 탄소를 발생시키는 셈이다.격차가 벌어지는 이유는 스테인리스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적지 않기 때문. 스테인리스는 1600도 이상 고온에서 녹여야 하는 특성상,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16온스 용량 텀블러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를 생산하는 데만 924ｇ의 탄소가 배출된다. 이는 폐기까지 모든 과정 배출량의 80%에 달하는 수치다. 텀블러와 종이컵, 플라스틱컵 생산 및 폐기에 따른 탄소배출량 비교.[오후두시랩 제공] 다시 말해, 텀블러 하나는 플라스틱 컵 17.2개에 달하는 탄소를 배출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수치를 그대로 볼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