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닉 AO-16L의 가장
아이닉 AO-16L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16리터라는 대용량이에요. 디자인은 작은 느낌인데 내부 가로 길이가 30cm로, 냉동 피자 한 판이 통째로 들어갈 만큼 넉넉하답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할 때 여러 요리를 한 번에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에어프라이어는 그런 고민을 덜어주었어요.180도에 노릇하게 익을 정도로 35분 정도 구워 주기만 했는데 누린내 없이 깔끔하게 익혀져서 만족스러웠답니다. 고온 순환되어 스팀 기능이 없는데도 겉바속촉 으로 아주 잘 익은 로스트치킨은 아이들도 너무 맛있게 먹어주더라고요.최대 60% 할인 받고 구매하면음식물처리기 iFD0(1명) / 무선청소기 iv11 디텍트(3명) / 커피쿠폰(30명)경품 신청폼에 응모할 수 있고, 본인이 생각하는 1등 에어프라이어를 적어 참여하면 추첨하여 헤어드라이어 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또한 새로 출시되는 서큘레이터 사전예약 알림 신청시 가장 빠르게 예약 링크를 받을 수 있다니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더라고요.에프대전에서 소개된 빠른 조리 성능은 바쁜 아침이나 퇴근후 서두르게 되는 저녁 시간에 특히 빛을 발했어요.스마트 원터치 패널은 직관적이어서 설정과 조작이 기존 제품들보다 간편하고, 물 묻은 손으로도 터치가 잘 되더라고요.결론은 아이닉이 참여한 기획전 '에프대전' 에서 고른 아이닉 에프 제품을 득템하여 사용해보니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픈 마음이 들었답니다.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본 솔직한 글입니다.엄마께서 주신 고구마를 넣기만 해도 맛있는 군고구마가 완성되니 간식 만들기도 너무 편리했답니다. 아이닉이 에프대전에서 강조한 사용자 편의성이 와닿았고, 이런 세심한 디테일이 일상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걸 느끼고 있죠.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당 후보들 사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두고 엇갈린 입장이 나왔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들 사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 요구가 공개적으로 나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핵된 전직 대통령에게 탈당은 국민과 당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며 "스스로 당을 떠나는 것이 우리당 쇄신의 첫 걸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당의 혁신과 대선 승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은 불가피하다"며 "윤 전 대통령은 본인이 당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직시해야 한다. 이제는 결단을 내리실 때"라고 탈당을 촉구했다.유정복 인천시장도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언제까지 윤심에만 기대어 대통령 선거를 치를 생각인가"라며 "우리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잊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집으로 '보'내드리고 이재'명'을 정치권에서 '퇴'출 시키자. '윤보명퇴'만이 우리가 대선에서 승리하고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역시 18일 여의도 선거 캠프에서 "윤 전 대통령은 과거로 놔드리자. 그리고 우리는 미래로 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계엄이 별것 아니라고 하면서 사실상 옹호한 사람들에게 국민이 승리를 안겨주시지는 않을 것"이라며 "탄핵 찬성 여론이 전 국민 기준으로 압도적으로 높은 만큼, 이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계엄의 바다를 당당하게 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반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 전 대통령은) 우리 당의 이름으로 정권교체를 해줬다. 물론 3년 동안 정치를 잘못해서 탄핵은 됐지만, (탈당 요구로) 시체에 또 난도질하는 그런 짓을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김문수 후보 측 이충형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탈당 요구에 반대한다"며 "대통령이 파면됐으니 내치자는 식의 요구는 도의적으로도 옳지 않다"고 했다.나경원 의원은 윤 전 대통령 탈당론에 대해 "지금 그런 이야기를 (굳이) 할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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