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한화리조트 제주로 떠났습니다.위치:제주 제주시 명림로 575-107했습니다.입실 2PM ~ 12PM입퇴실 시간좋았습니다.들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고키오스크를 이용한 체크인/체크아웃이 가능했고East wing 주차장과 West wing 주차장입니다.준비하셔야 합니다.산책로 가는길에 귀여운 제주감귤, 돌하르방 캐릭터들이 웃고있어서 사진찍어 봤어요.조금 걸어가다보면 강아지들이 뛰어 놀 수 있는돌하르방은 역시 제주다움인가요~!객실을 정리하지 않고 퇴실한 경우 객실정비료가주차장저희 멍패커룸이 East wing 쪽에 위치해서멍패커룸( 1마리 / 4인) 침실 2, 욕실, 거실로호수 산책로로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양옆 주차장에서 가운데있는 건물로 가면 프론트와 고객센터가 있습니다.너무 귀염뽀짝합니다.(제주 공항에서는 차량으로 40분 정도 소요됩니다.)저희는 프론트에 있는 직원분을 통해서 체크인체크아웃제주에 놀러오시는 많은 분들이 좋은 추억과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제주로예약 가능합니다.주차장은 두곳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숙소로 입실하기 전부터 날씨도 좋고 기분좋게주차 공간이 매우 넓고 공원같은 분위기기까지~ 주차가 아주 편리했습니다.쓰레기통에 일반쓰레기만 버리고 나머지 분리수거 물품만 싱크대 밑 서랍에 있는 분리수거 용지를 사용하여 모아서분리수거 장소에 퇴실 시주변에 골프장도 있고 가볍게 전통주 및 각종주류를 즐길 수 있는 제주한잔, 사우나 시설도 있었습니다.리조트내에 있는 편의점에서 구매했어요.멍패커룸이 있는 EAST동에서 후문을 통해강아지 전용룸이 있어서 그런지 입구문에도 Pet Friendly Resorts 라는 문구가 있네요.리조트내에도 조식뷔페부터 음식점, 편의점 등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어 걱정없어요.!!침실룸 하나가 더 있었는데 침구류를 펴서 바닥에서도 잘 수 있었어요.강아지 놀이터가 있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75-107입실 3PM ~ 퇴실11AM거의 볼 수 없어서 깜짝 놀랐네요.너와 함께 제주에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거실에 주방도 같이 있는데요.너무 잘 뛰어서 쫓아 다니려면 힘들어요.ㅠㅠ멍패커룸 룸 구조 및 상태체크인객실 층에서 에어컨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부분도 사전에 알려주셨어요. 따로 소음도 크게 없어서 불편하지 않았지만 미리 말씀해주셔서호수에는 오리무리도 보였어요..꽥꽥!!강아지 크기에 따른 이용기준이 있으니 참고해서 이용바랍니다. 즐겁게 뛰어노니 와이프도 좋아서 많이 웃고 좋은 추억 만들어서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성수기/ 연휴/ 주말에는안내표시판에 따라 호수 산책로로 와이프와 우리강아지 모찌를 데리고 산책을 갔습니다.도착했습니다.세면대도 굉장히 커서 사용하는데 편리했어요.제주도는 바다는 쉽게 볼 수 있지만 호수는식기류 등은 반드시 세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3월 말에서 4월 초에한화리조트 제주를 찾으신다면예쁜 벚꽃 길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기본적인 식기류 및 냉장고, 전자렌지 등 다있어서 가볍게 조리 가능한 음식을 사고 오면 편리하게 식사가능합니다.비교적 산속에 있어서 그런지 제주도 시내보다거실에는 멍패커룸에 맞게 배변패드와 외출, 산책 후에 이용 가능한 세척용품들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사전에 룸에 어떤물품까지 있는지는 몰라서 집에서 사용하는 것도 다 챙겨왔는데 괜히 챙겨왔다는 생각이 들었네요.훨씬 공기가 맑고 좋다고 느꼈는데 옆에 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산책을 하니 굉장히 상쾌했어요.구성된 객실을 선택했어요.네이버 예약 및 다양한 사이트 및 어플을 통해서봉개부터 시작해서 한화리조트 제주로 올라가는길에 양옆으로 벚꽃길이 만개합니다.주말이 되어 와이프와 강아지 모찌와호수산책로&강아지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