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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이가 캥거루, 키위를 말할 줄을 알지만 직접 단어를 보면 읽지는 못하거든요.그냥 그림을 맞추고 공을 넣고 단어를 깨는 게 다가 아니거든요.마지막에는 이렇게 질문에 대한 답을 고르는 부분도 있는데요.저는 이렇게 구성을 다양하게 해주면서 반복하도록 도와주는 게 참 좋았어요.이때 빠지지 않는 건 발음인데 옆에서 듣다 보니까 진짜 잘 만들었구나 싶었어요.아직은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배웠으면 하는 생각에 엄마표로 해보려고 해요.터치 한 번으로 미국과 영국 영어로 변환을 할 수 있고 만 5~10세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딱이겠구나 했어요.관심이 있어 하는 지금 시기에 딱 알맞게 시작할 수 있는 링고애니 영어말놀이 보여드렸는데요.퍼즐을 맞추고 나면 해당하는 단어를 또 한 번 눈으로 익혀요.유치원이나 태권도장에서 슬슬 접하게 되면서 6세영어에 관심이 많아진 쑥쑥이인데요.영어 교육을 하는 전문가들이 개발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6세영어로 시작하기 딱이더라고요.링고애니 영어말놀이는 긴 문장도 함께 보여줘서 6세영어로 시작하기 더 좋았어요.이때도 계속해서 반복해 주는 파닉스의 영어 발음이 저는 참 마음에 들었어요.그런데 계속 반복하는 한 챕터 동안 어느샌가 눈에 익어서 그런지 하나하나 맞추더라고요.그래도 아이가 너무나 재밌게 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이라는 건 정말 칭찬할만한데요.간단한 단어만 있다면 아마 유치원생 전용이려나 싶었을 텐데 10세까지 할 수 있는 이유가 있네요.그런데 링고애니 영어말놀이 보니까 정말 많이 반복을 해주더라고요.그래서 아이가 어렵지 않게 천천히 시작할 수 있는 부분이 참 좋았어요.거의 패드 학습을 할 때 보면 한 명이 할 수 있어서 동생이 있으면 아쉬울 때가 있어요.아이들이 직접 터치하고 골라가며 할 수 있는 방식이라서 스스로 학습도 가능하죠.엄마표로 6세영어를 하려고 하니까 이런 부분이 신경이 쓰이는 것 같네요.파닉스를 이렇게 집에서 할 수 있다는 점부터 유아영어 하기에 참 좋은 어플이다 싶어요.그래서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터치 게임들로 편하고 재밌게 매일매일 습관을 들이는데 좋은 것 같아요.저 역시 어렸을 때 힘들었던 부분이라서 파닉스는 꼭 해주고 싶었거든요.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독려해 주고 어려워하면 살짝 도움을 주기만 해요.그리고 내 아이가 어느 정도까지 진행을 하고 있는지 알면 더 좋겠다 싶었고요.그런데 링고애니 영어말놀이는 최대 3명까지 다계정을 쓸 수 있어요.내 아이가 즐겁게 6세영어 할 수 있는 어플로 권하면서 글을 마칠게요.소리를 들으면서 눈으로 애니메이션을 보고 터치 게임으로 촉각까지 자극을 해주는데요.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엄마가 커리큘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했어요.쑥쑥이는 알파벳은 이미 했지만 단어를 알아듣고 발음하는 걸 어려워해요.총 2년 분량의 커리큘럼으로 게임형 액티비티와 계속 반복되는 학습이 가능해요.요즘 쑥쑥이는 집에 오면 손 씻고 먼저 하는 일이 바로 링고애니 영어말놀이를 켜는 건데요.207챕터와 1200개 이상의 학습활동을 할 수 있어요.방문학습이나 학원도 있지만 지금은 매일 꾸준하게 하는 걸 선호하거든요.이런 과정에서 계속해서 반복하는 발음으로 귀를 자극해 주니까 어느샌가 듣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파닉스 애니메이션 35편과 리딩 동화책 26편으로 총 61편의 스토리북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아이에게 있어 계속 보여주는 게 필요한데 그걸 지루하지 않은 방법으로 풀어놓았거든요.매일 꾸준하게 앉아서 진행하는 걸 보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한데요.그리고 재밌어서 공부라고 생각이 드는 게 아니라 게임처럼 하니까 6세영어 배우는 걸 좋아해요.구글 플레이에서 교사 추천 앱으로 선정이 되었고 벌써 누적 20만 다운로드했어요.#6세영어#영어말놀이#링고애니#유아영어앱#파닉스#파닉스어플#엄마표영어#놀이영어#어린이영어동화#영어리딩#키즈영어그저 발음을 들려주고 따라 하게 하고 받아쓰게 하는 단순하고 지루한 시간이 아니에요.처음에는 그림으로 맞추고 다음에는 단어로 맞추고 다음에는 단어와 그림을 섞어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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