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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들으면 찬양가 같기도 하지만 가사에 집중하다 보면 무너지고 황폐한 사막에도 너라는 세상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사랑을 믿는다는 건 너와 내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걸.. 우리 모두 사랑해요설탕을 많이 넣었더니 달달했지만 그럭저럭 맛있었던저는 몰랐는데 동생이 알려줘서 바로 달려갔어요 ㅋㅋㅋ사탕을 받았어요. 이거 플러팅? (아주머니긴 했지만..)길 위에 길에서 책도 읽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누나가 포케 샐러드 가게에서 일해서 비슷한 맛으로 구현시켰다룰루랄라 집 밖을 나가 봅니다. 날이 따뜻해서 셔츠에 경량 패딩!공부하는 일상도 기대해 주실 거죠? (사실 별거 없을 예정)사이좋게 걷고 있는 엄마 아빠의 뒷모습 그냥 찍고 싶었다.제 비율 어때요? 지하철에서 사진 찍는 거 좋아합니다동생이랑 처갓집 슈프림 양념치킨에 밥 두 공기 먹었습니다이모 가족들과 연말 파티를 했다. 이모부의 농담은 나의 입꼬리를 막 움직이게 했고 고기는 너무 맛있어서 정신을 잃을 뻔하였다. (아님)결국에는 나를 위한 선택들이라 믿었던 것들이 어쩌면 나를 잃게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스쳐간다. 안녕해가 지는 모습을 바라보면 왠지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이것 또한 추억이고 우리는 항상 늙어가고 있으니드디어 올해 마지막 블챌인가요.. 언제나 마지막은 슬픈 것 같아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5길 62 (삼덕동1가)만남도 쉽지 않았지만 헤어짐은 더더욱 어려운 현실이다ㅠ옆에 찰떡같이 붙어있는 건 동생입니다멋도 모르는 알바생이지만 스팀이 잘 되면 아트가 잘 되는 것 같다미용실에 갔는데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 쳐다봤다중대발표 하나. 다음 주부터 산업위생관리기사 준비하려고 해요꿀을 안 넣어도 달달해~.. 나 이런 거 좋아하네~..감정이 깊어질수록 냉정함을 잃게 되기에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했다보이는 건 다 닦아버리고 열심히 일한 보람을 느끼고 퇴근여러분 쉑쉑버거 1+1 원플원 인거 알고 계셨나요?!?정열의 레드 자몽티 그리고 퇴근 전 단체 손님 13명 주문나 또한 생각에 잠길 수밖에 없었다. 시험 끝나고 다시 읽어봐야지퇴근하면서 고구마라떼 핫팩을 들고 갑니다 지는 노을은 덤.엘리트(?) 카페 알바생의 일상. 재밌죠..?썩어가고 죽어가는 바나나로 생바나나 주스 만들어 먹기블로그는 나의 삶, 안식처 쉼터 소통의 창구 새로운 생명.알바 가는 길에 열차가 지나가요 어디로 가시나요들(자격증 준비 때문에 1월부터 금요일은 못 한다고 말했다)환한 미소에 감사함을 느껴 갓 구운 애플파이 서비스 드렸습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영원히 흐르네 영영.. 엉엉..동생은 쿨라임 피지오~ 나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쉬는 날 집에만 있으면 무기력해지고 하루가 아깝게 느껴져서달라진 날씨에 손은 항상 주머니에 넣고 출근했어요행복해요.. 세상엔 맛있는 음식이 왜 이리 많은 걸까!!차 사고가 난 것 같더라고요.. 다들 안전운전하세요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6길 61 (공평동) 1층 101호, 102호삐용삐용 경찰이야 도망쳐 (?) 저는 무죄입니다 (?)가능하면 저의 사랑을 받아주시고 부디 맛있게 드셔주세요패티가 진짜 맛있소.. 빵도 부드럽고 고소하니 전체적인 조화가 굿오늘은 청소부가 됐습니다! 화장실 쓸고 닦고 냉장고까지 닦기오랜만에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어 봤어요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대실역북로2길 14지금 다시 보는데도 너무 귀여워.. 나 아기 좋아하네..행복은 어디에나 없고 소소한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 짜파게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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