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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16 19:4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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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일본·이탈리아 정상 (도쿄 AFP=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악수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우파 성향 여성 지도자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공급망, 안보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중국이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희토류 등 일부 물자의 수출을 통제하려는 것과 관련해 중요 광물의 공급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양국은 정상회담 이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중국을 염두에 두고 "모든 형태의 경제적 위압, 시장 원리에 반하는 정책·관행과 수출 규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한다"고 밝혔다.이어 "청정에너지, 에너지 안전보장, 방재 분야에서 협력 진전을 환영한다"며 양국이 기반시설 사업 지원과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과학기술 협력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멜로니 총리는 회담 이후 공동 언론발표에서 "특히 중요 광물 분야의 공급 체제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다카이치 총리는 양국이 지난해 체결한 문서를 토대로 유사시 액화천연가스(LNG) 상호 지원에 관한 협력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언론발표에서도 "공급망 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언급하는 등 다각도로 중국의 수출 규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아울러 양측은 안보, 우주 분야에서도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두 정상은 일본 자위대와 이탈리아군 공동 훈련, 일본·이탈리아·영국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 등에 관한 협력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또 우주 분야 협력을 위한 새로운 협의체를 만든다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인공위성과 우주 쓰레기 처리 관련 기술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양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쟁,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양국은 공동성명에서 중국을 겨냥해 "위압에 의한 모든 일방적 현상변경 시도에 강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관여를 재확인했다"며 일본인 납북 피해자 문제 해결도 요구한다고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14일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에서 철도안전법 시행령 개정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철도노조) 철도 운전·승무 업무노조원들이철도 운전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철도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반대 투쟁 수위 논의를 본격화한다. 이번 주 철도노조 운전 지부장 회의에 이어 다음 주 철도노조 운전 지부장과광역지자체 지하철 노조 승무 직종분과회 대표자가 함께하는 회의를 연다. 철도안전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중인 국토부는 사고 예방과 원인 조사에감시카메라 설치가 필요하다며 노조와 협의를 이어간다는 견해를 밝혔다.16일 신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서울교통공사, 5개 광역시(인천·부산·대구·대전·광주) 지하철 노동조합 등이 모인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이하 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는다음 주 광역지자체 지하철 승무 직종 분과회 대표자 회의를 한다.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는지난 8일 국토교통부가 코레일등에 통보한 '철도안전법시행령' 개정에 반대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에서 시행령 개정 반대 집회를 하기도 했다.국토부는 철도 운전실 감시카메라 설치 및 운영을 목표로 철도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입법 예고를 계획한 상태다. 현재 철도안전법 시행령 제30조에 있는 '운전실 감시카메라 의무 설치 예외 조항'을 삭제하는 게 골자다.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는운전실 감시카메라가 사고 예방이라는 제도적 효과보다는 사고 책임 소재를 특정 직종에 집중하는 부작용이 더 크다고 우려한다.철도노조 관계자는 "단순히 운전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한다고 해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은 일차원적 생각일 수 있다"며 "인력 확충 등을 통해 열차 조종 근무 여건을 먼저 개선하는 게 우선일 수 있다"고 말했다.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는 이날 철도노조 운전 지부장 회의를 했으며다음 주 승무 직종 분과회 대표자회의를 통해 준법 투쟁 등 철도안전법 시행령 개정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철도노조 관계자는 "오늘철도노조 운전 지부장 회의에 이어다음 주지하철 노동조합 등이 모인 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중 승무 직종에 있는 대표자들이 모여 회의를 한다"며 "준법 투쟁이나 승무직종 총력결의대회 등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해국토부는 사고 예방과 사고 원인 조사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판단으로 운전실 감시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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