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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18 18:05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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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화요일인 20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한파가 6일가량 지속할 것으로 예보됐다. 길게 이어질 강추위로 인해 수도관 동파와 건강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8일 수시 예보브리핑에서 “지속적인 북서풍으로 인해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20~25일 내륙 중심으로 아침 기온 -15도 안팎의 한파가 6일 정도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19일부터 북서쪽 시베리아고기압이 확장하는 가운데 동해 상 저기압이 정체하면서 찬 바람을 동반한 강한 북서풍이 지속해 기온이 급격히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서고동저형’ 기압계가 길게 유지되면서 한파도 지속할 전망이다. 이번 겨울 들어 -10도 이하 한파는 서울 기준 지난해 12월26일(-11.8도) 하루, 지난 2일(-11.4도)에 이틀 연속 발생했지만, 이번에는 20~25일(-10~-13도) 6일 동안 길게 이어진다. 강추위가 이어진 지난 14일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소속 쇄빙선이 뱃길을 내기 위해 얼음을 깨고 있다. 연합뉴스 긴 한파의 원인은 북반구 베링해에서부터 한반도까지 뻗어 나온 고압능(주변보다 기압이 높은 곳이 좁고 긴 구역)의 ‘벨트’가, 우리나라 북동쪽에 있는 저기압을 동쪽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 ‘블로킹’ 현상 때문이다. 저기압이 제자리에서 반시계방향으로 계속 회전하면서 북서쪽의 찬 공기를 계속 우리나라로 끌어내리게 된다. 공 예보분석관은 “대기 상공에서는 블로킹 때문에 북서쪽 한기가 지속해서 공급되고, 대기 하층에서는 기압계가 서고동저형으로 분포해 찬 북서풍이 계속 내려오는 흐름이 유지되면서 길고 강한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5~10도 더 낮을 전망이다. 특히 강풍의 영향으로 20~21일에는 최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이하로 크게 떨어진다. 강추위의 장기화로 수 ▲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청투데이 김영재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8일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의 통합 행정구역을 '충청특별시'로 제안한 것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 지사는 "역사적으로 볼 때 충청도는 충주와 청주를 줄인 말인데, 그 연원이 있는 이름을 충청특별시에 가져다 쓰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고, 충북도민을 모욕하는 일"이라고 했다."충청권의 역사와 정체성을 훼손하거나 충북이 조금이라도 불이익을 받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혀둔다"고도 했다.그러면서 "대전·충남 통합시의 명칭 문제는 충청도민 전체의 의사를 충분히 수렴하고, 논의와 합의를 거쳐 결정할 문제"라고 주장했다.나흘 뒤인 12일엔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충남 통합이 충청권 전체의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충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면서 헛껍데기인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요구했다.이 두 장면은 충북이 대전·충남 통합을 대하는 심정을 투영한다.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9월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대전충남통합특별법)을 발의했지만 그리 큰 사안으로 여겨지지 않았다.하지만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대전·충남 통합 지원 사격에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전체를 아우르는 메가시티 추진 단계에서 충북 입장에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형국인 셈이다.세종은 행정수도라는 상징성이 있고, 대전과 충남이 통합하면 특별시 지위에 오르는 상황에서 충북만 제자리에 머물 수 있다는 위기감이 기저다.6·3지방선거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송기섭 진천군수(민주당)가 '충북특별중심도' 지정 이슈를 들고 나왔지만 현재 반향은 그리 크지 않다.정부는 대전과 충남, 광주와 전남 등 2개 행정통합에 막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공언했다.대전충남통합특별법에도 명시됐다. 이 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말 그대로 대전·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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