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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1-19 14:48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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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공격에 이어 그린란드 합병 행보에 나서는 등 서반구 장악을 본격화하고 있지만, 이런 태도가 중국 견제라는 우선순위의 변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미국 석학의 분석이 나왔다.현실주의 국제정치학자인 존 미어샤이머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는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견해를 밝혔다. '행복한 트럼프'('Happy Trump') 핀 내보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미 대통령이 19세기 '먼로주의'(Monroe Doctrine)를 서반구에 대한 미국의 지배권으로 재해석한 '돈로주의'(Don-roe Doctrine) 드라이브를 하고 있지만, 이 또한 중국 견제를 염두에 둔 복안이라는 것이다.실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달 5일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중국 견제 의지를 분명히 밝힌 바 있다.미어샤이머 교수는 "NSS를 보면 미국은 단순히 유럽에서 영향력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중국 견제를 위해 유럽에서 동아시아로 초점을 옮기고 있다"며 "최우선 과제가 서반구이지만, 두 번째가 중국 견제"라고 강조했다.그는 "미국은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지역 패권국이 되는 걸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만 점령 또는 남중국해 장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이란·시리아 등에서 미군의 발이 묶이는 걸 원하지 않으며, 군사력을 제한적이면서도 신속하게 사용하는 걸 선호한다"며 그 이면에는 중국 등에 대한 견제라는 매우 확고한 의지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6월 미군의 이란 공격처럼 어디에서든 장기 전쟁이 아닌 소규모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면, 서반구 패권 유지 외에 대(對)중국 봉쇄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체포·압송되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어샤이머 교수는 이달 초 미군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 체포·압송 조치와 관련해 "주권을 명백하게 침해한 행위로 국제법을 깡그리 무시했을뿐더러 유엔 헌장의 근본 원칙을 약화한 나쁜 선례"라고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ARKERD)가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소규모 사업장과 작업팀을 대상으로 맞춤 워크웨어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아커드 크루 시즌 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소규모의 사업장과 현장 작업팀은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각각의 일터에 적합한 작업복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아커드는 이러한 현장의 현실과 작업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2025년부터 사업장 규모나 업종에 관계없이 현장 작업자들이 맞춤 워크웨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커드 크루’ 캠페인을 운영해왔다.지난 시즌에는 목공, 인테리어, 반려견 훈련 및 촬영 등 다양한 업종의 소규모 작업팀이 선정돼 약 4개월간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 워크웨어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현장에서 나온 피드백을 기반으로 설계된 작업복은 업무 효율성은 물론, 작업에 대한 자부심과 팀 소속감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아커드 관계자는 “삼성전자, LG화학, 다이소, 현대자동차 등 다양한 기업 현장에 워크웨어를 납품하며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커드만의 ‘비스포크(Bespoke) 시스템’을 소규모 사업장과 작업 현장에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의미”라고 말했다.‘아커드 크루 시즌 2’는 6인 이하 작업팀이라면 직업군, 지역, 성별, 사업자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1월 19일(월)부터 1월 29일(목)까지 아커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한편, 아커드는 서울 충무로에 ‘아커드 서울’ 쇼룸을 운영 중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쇼룸에서는 기능성 원단과 부자재, 완성된 워크웨어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맞춤 작업복이 필요한 기업뿐만 아니라 워크웨어와 패션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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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공격에 이어 그린란드 합병 행보에 나서는 등 서반구 장악을 본격화하고 있지만, 이런 태도가 중국 견제라는 우선순위의 변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미국 석학의 분석이 나왔다.현실주의 국제정치학자인 존 미어샤이머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는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견해를 밝혔다. '행복한 트럼프'('Happy Trump') 핀 내보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미 대통령이 19세기 '먼로주의'(Monroe Doctrine)를 서반구에 대한 미국의 지배권으로 재해석한 '돈로주의'(Don-roe Doctrine) 드라이브를 하고 있지만, 이 또한 중국 견제를 염두에 둔 복안이라는 것이다.실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달 5일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중국 견제 의지를 분명히 밝힌 바 있다.미어샤이머 교수는 "NSS를 보면 미국은 단순히 유럽에서 영향력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중국 견제를 위해 유럽에서 동아시아로 초점을 옮기고 있다"며 "최우선 과제가 서반구이지만, 두 번째가 중국 견제"라고 강조했다.그는 "미국은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지역 패권국이 되는 걸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만 점령 또는 남중국해 장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이란·시리아 등에서 미군의 발이 묶이는 걸 원하지 않으며, 군사력을 제한적이면서도 신속하게 사용하는 걸 선호한다"며 그 이면에는 중국 등에 대한 견제라는 매우 확고한 의지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6월 미군의 이란 공격처럼 어디에서든 장기 전쟁이 아닌 소규모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면, 서반구 패권 유지 외에 대(對)중국 봉쇄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체포·압송되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어샤이머 교수는 이달 초 미군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 체포·압송 조치와 관련해 "주권을 명백하게 침해한 행위로 국제법을 깡그리 무시했을뿐더러 유엔 헌장의 근본 원칙을 약화한 나쁜 선례"라고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ARKERD)가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소규모 사업장과 작업팀을 대상으로 맞춤 워크웨어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아커드 크루 시즌 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소규모의 사업장과 현장 작업팀은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각각의 일터에 적합한 작업복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아커드는 이러한 현장의 현실과 작업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2025년부터 사업장 규모나 업종에 관계없이 현장 작업자들이 맞춤 워크웨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커드 크루’ 캠페인을 운영해왔다.지난 시즌에는 목공, 인테리어, 반려견 훈련 및 촬영 등 다양한 업종의 소규모 작업팀이 선정돼 약 4개월간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 워크웨어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현장에서 나온 피드백을 기반으로 설계된 작업복은 업무 효율성은 물론, 작업에 대한 자부심과 팀 소속감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아커드 관계자는 “삼성전자, LG화학, 다이소, 현대자동차 등 다양한 기업 현장에 워크웨어를 납품하며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커드만의 ‘비스포크(Bespoke) 시스템’을 소규모 사업장과 작업 현장에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의미”라고 말했다.‘아커드 크루 시즌 2’는 6인 이하 작업팀이라면 직업군, 지역, 성별, 사업자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1월 19일(월)부터 1월 29일(목)까지 아커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한편, 아커드는 서울 충무로에 ‘아커드 서울’ 쇼룸을 운영 중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쇼룸에서는 기능성 원단과 부자재, 완성된 워크웨어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맞춤 작업복이 필요한 기업뿐만 아니라 워크웨어와 패션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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