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 [앵커]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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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2-07 06:06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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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 450만 건이 유출된 사실이 지난주에 알려졌지만, 유출 시점은 2년 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게다가 서울시설공단은 당시에 유출 사실을 파악했으면서도, 지금까지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황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따릉이' 회원의 개인정보 유출이 알려진 건 지난달 30일.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면서입니다. 앞서 경찰이 유출 정황을 공단에 통보한 건 지난달 27일. 공단은 사흘의 신고 마감 시한을 꽉 채워 신고했습니다. 공단의 대응이 석연치 않다고 본 서울시가 내부 조사를 했더니, 공단은 2년 전, 유출 사실을 파악했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을 받았는데, 한 달 뒤 서버 관리 업체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보고서를 받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공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았고, 관리 감독 기관인 서울시에도 쉬쉬했습니다.[한정훈/서울시 교통운영관 : "공단에서 이걸 시에 보고하지 않고 묵인해서 그 후에 개인정보 유출 관련해서 조치는 못 취했고요..."] 서울시는 공단 담당 팀이 개인정보보호법과 형법을 위반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염흥열/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 "피싱 문자랄지, 이런 것들에 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거를 알릴 필요성이 있었다, 통제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2년 전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큽니다.[허은석/서울 영등포구 : "기존 해킹당했던 제 정보들이랑 이제 같이 연계돼서 뭔가 다른 사고가 있지 않을지 좀 걱정이 돼서..."] 공단 측은 경찰 수사 등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만 내놨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촬영기자:최석규/영상편집:한찬의 ■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앵커]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 450만 건이 유출된 사실이 지난주에 알려졌지만, 유출 시점은 2년 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게다가 서울시설공단은 당시에 유출 사실을 파악했으면서도, 지금까지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황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따릉이' 회원의 개인정보 유출이 알려진 건 지난달 30일.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면서입니다. 앞서 경찰이 유출 정황을 공단에 통보한 건 지난달 27일. 공단은 사흘의 신고 마감 시한을 꽉 채워 신고했습니다. 공단의 대응이 석연치 않다고 본 서울시가 내부 조사를 했더니, 공단은 2년 전, 유출 사실을 파악했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을 받았는데, 한 달 뒤 서버 관리 업체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보고서를 받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공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았고, 관리 감독 기관인 서울시에도 쉬쉬했습니다.[한정훈/서울시 교통운영관 : "공단에서 이걸 시에 보고하지 않고 묵인해서 그 후에 개인정보 유출 관련해서 조치는 못 취했고요..."] 서울시는 공단 담당 팀이 개인정보보호법과 형법을 위반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염흥열/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 "피싱 문자랄지, 이런 것들에 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거를 알릴 필요성이 있었다, 통제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2년 전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큽니다.[허은석/서울 영등포구 : "기존 해킹당했던 제 정보들이랑 이제 같이 연계돼서 뭔가 다른 사고가 있지 않을지 좀 걱정이 돼서..."] 공단 측은 경찰 수사 등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만 내놨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촬영기자:최석규/영상편집:한찬의 ■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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