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셋 방탄오랜만에 오디오 물리고석진이 형 공연을 본 소감!!!방탄소년단 리더가 분대장이 되어버리는 군필돌 홉이 이은결선생님인중 알았잖아그런데 손가락이!!??? 다등..너무나 그리웠던 우리 윤기의 입동굴특히 멤버한정으로 나오는 내가 무서워하던 맛이기도 하지다음 앨범과 투어 이야기 내일 봄… () 내년봄(흐엉 너무 그리웠어)머리가 빨리 자라야 되는데그런데 마무리 인사하다가 모두 빵 터집니다홉이는 지방이 복근모양이라는안녕하세요!!!진짜 형만 할수 있는 공연이더라내년봄이게 방탄이었죠!!!어수선에 난장판에……각자 얘기히고당장 7월부터 미국에서 송캠프를 시작한다고 하네요사진찍는게 어색했다네요여전히 휴가복귀, 점호 불침번 인지 … ㅋㅋ지들끼리 꺄르르으 웃고 웃고 또 웃고장난치는데 내년 봄저희가 언제 나온다구요?석진이 투어일정에 맞춰 함께 작업하고다들 뒤집어집니다️ 내일이 봄이었구나역시 방탄에서 제일 웃긴 울 지민이 때문에여기만 머리가 있고저야말로 나갔다 올께요조금더 길게 해주지 힝..무슨 사진이었을까요??️ 조금만 기다려 이 맛이다 내가 그리워하던 맛.. 이 맛이다오늘 사진을 몇개 간단히 찍었다는데드디어처음에 딱 들어갔을때는 정말 지맘대로 하는거야( )호비는 킬린잇걸!!!?????나도 웃고장장 33개월만에 돌아온왜 이리 웃긴지칠방탄의 단체 위버스라이브아직은 사회인이 어색한 지민이는#방탄소년단#BTS#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JIN#SUGA#JHOPE#JIMIN#V#JUNGKOOK#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박지민#김태형#전정국#남준#석진#윤기#호석#태형#방탄#방탄소년단RM#방탄소년단진#방탄소년단슈가#방탄소년단제이홉#방탄소년단지민#방탄소년단뷔#방탄소년단정국#방탄RM#방탄진#방탄슈가#방탄제이홉#방탄지민#방탄뷔#방탄정국#BTSRM#BTS진#BTS슈가#BTS제이홉#BTS지민#BTS뷔#BTS정국#ARMY 난 제일 충격적이었던거는 자기가 연습을 많이 한걸 보여드리는건데 그런데 도전 그러는거야 자기 콘서트인데내가 알던 맛.. 이거 알지 [앵커]서울시 지원금으로 운영돼 온 교통방송, TBS가 시 지원 중단 이후 고사 위기에 놓였습니다.직원들은 10개월 째 급여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 사태 해결의 열쇠를 쥔 서울시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정연욱 기자입니다.[리포트]매일 생방송 뉴스를 진행했던 스튜디오.10개월 째 조명을 켜지 못하고 있습니다.[김선환/TBS 기자 : "거의 필수 인력만 나오고 전혀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트레이트 뉴스 하나만 메꾸고 있는."]10달 째 월급을 못 받은 직원들은 아르바이트 전선에 나섰습니다.[김국원/그래픽 디자이너 : "육아휴직이 종료된 시점에서 무급휴직이 시작됐거든요. 무급휴직이 되고 나서는 일들을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TBS 재원의 70%를 차지하던 서울시 지원 중단이 결정적이었습니다.2022년 서울시의회는 지원조례를 폐지했고, 지난해 9월에는 서울시 출연 기관 지위도 해제됐습니다.광고, 협찬을 끌어모아 올해 16억여원을 마련했지만, 지출액은 15억원이 넘습니다.지난달 기준 TBS의 재산은 7천8백만원이 전부였습니다.출연 기관 지위 해제로 지원은 중단됐지만, TBS 대표 임명권은 여전히 서울시에 있습니다.10개월째 대표 임명을 미뤄온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TBS 구성원들의 책임을 물었습니다.[오세훈/서울시장/지난달 11일/시의회 : "객관성과 공정성을 상실한 시절에 대해서 침묵으로 동조했든, 적극적으로 동조했든 일정 부분 책임이 있죠."]서울시가 TBS를 출연 기관으로 재지정하든, 매각하든 길을 찾아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박유진/서울시의원 : "그냥 말라 죽게 내버려두고 있다고 말해도 전혀 과언이 아닌 상태죠. 시민 참여형 지역 공영방송의 가치를 지키도록 정확하게 교통 정리를 해줘야."]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 1일 TBS를 방문한 뒤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촬영기자:김정은 최원석/영상편집:이진이/그래픽:박미주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