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보내세요! :)미로찾기, 꾸미기, 끄적이기, 따라쓰기 등* 캡쳐 인증이 확인되면, 블로그 답글로느낄 수 있는 난이도와 감성을 담아 보았어요!가능하기 떄문에 활동을 진행하시면서활동들로 구성해 보았답니다!지문 찍기, 면봉 찍기, 습자지 찢어 붙이기 등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소근육 발달과 수개념, 표현력까지(1) 원내 교육 활동 목적 사용을 제외하고 상업 이용/재배포/2차 창작/도용 등을 포함한 모든 무단 사용은 금합니다.유치원 여름 활동지먼저 소개해 드릴 자료는 유치원 여름 활동지에요 :)가득 가득 담겨있땁니다!이블로그 댓글창에 첨부해 주세요!카페 자료 게시글에 댓글 달기(택1)놀이처럼 가볍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여름 활동지 속 문구 도안은 모두 수정이활동들로 구성한 어린이집 여름 활동지에요 :)마찬가지로 귀여운 여름 과일과 시원한 바닷속 친구들(2) 모든 도안의 저작권은 [망글망글]에 있습니다. 망글망글의 저작권을 지켜주세요.샘플 이미지 몇 장을 함께 첨부해 드려요 :)좋은 다른 활동들도 많이 구성되어있땁니다!1)인스타그램 피드또는전체 자료는 훨씬 더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으니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요소들이안녕하세요 선생님들! 꿉꿉한 장마철이 왔네요! 습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과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맘때쯤이면 실내활동이 많아지다보니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기 위한 알찬 여름 활동지가 더욱 필요하실 것 같아요! 오늘은 7월 주제인 여름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유치원 여름 활동지를 준비해 보았답니다 :)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활동지 표지 도안부터 유치원 여름 활동지와 어린이집 여름 활동지로 연령에 맞춰 제작하였기에 많은 선생님들께서 좋아해 주실 것 같아요! 그럼 아래에서 자세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슝슝교실 안에서 아이들과[ 다운로드 방법 ]활용해 어린이집 친구들도 충분히다른 활동으로 변경하고 싶을때느끼는 시기인 만큼 간단하면서도유치원 여름 활동지로 사용하실 경우아래 링크를 통해 첨부파일을 다운받아주세요.참고해 주세요!자극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여름 활동지 하면 떠오르는 여름 곤충이나유연하게 연결해 활용하실 수 있어요!망글망글의 갬성을 담뿍 담아자유롭게 수정하실 수 있어요 :)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중 관중들이 인피니티 풀에 몸을 담근 채 시원하게 야구를 즐기고 있다. 김영태 기자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의 전반적 마지막 시리즈를 앞둔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구장 직원들과 팬들의 시선은 한 곳으로 쏠렸다. 주인공은 이날 정식 개장한 '인피니티 풀'이다.인피니티 풀은 3루 측 4층에 위치한 가로 15ｍ, 세로 5ｍ, 깊이 1.2ｍ 규모의 국내 최초 야외 수영장 좌석으로, 최대 40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하다.국내 첫 시도로, 여름철 관람 불편을 날려줄 신구장의 명물로 주목받아왔다. 특히 이날 낮 기온이 36도에 이르는 등 무더워진 탓에 인피니티 풀을 향한 기대도 한층 높아진 분위기였다.구단 측은 경기 시작 전부터 안전요원을 투입, 혹시 발생할 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지난 1-3일 구단 관계자 대상 시범운영에서 물이 아래 좌석으로 떨어진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낳았기 때문이다. 8일 정식 개장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의 인피니티 풀에서 관중들이 안전요원의 안내를 듣고 있다. 최다인 기자 이날 직원들은 경기 시작 2시간 전 '물 튀김 주의' 스티커를 풀장 외벽에 설치했다. 2층 좌석까지 물이 튀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여기에 시범운영 때보다 풀장 수위도 낮추고, 관중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도 했다.수영장 관중들이 들어서자, 안전요원은 질서를 당부하며 "과한 장난, 물장구 등은 삼가해달라"며 이용 규칙을 안내했다.경기 시작 전인 오후 6시. 수영장은 관람객으로 채워졌고, 대부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풀장 안을 누볐다.친구와 함께 인피니티 풀을 즐기던 김모(20대)씨는 "더워서 워터파크 놀러가자고 (친구에게) 졸랐는데, 대신 인피니트 풀에 가자고 해서 따라왔다"며 "시원하게 야구도 보니까 재미가 일석이조인 거 같다"고 했다.직장 동료와 함께 온 한모(40대) 씨는 "퇴근하고, 수영장에서 야구를 즐기는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예매했는데, 운이 좋았다"며 "오는 길에 (누수 관련) 기사를 봤는데, 현장에선 (안전) 문제가 보이지 않았고 안전요원도 있어서 마음 편하게 만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