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로 297용인 대형 베이커리 카페 로스트앤베이크는 양지IC 근처에 위치해 있어 차 없이 가기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과 경기 근교에서 드라이브 삼아 방문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인테리어가 멋진 용인 대형 카페에서전화 : 0507-1494-5503평일에 3만원 이상 구매 시, 주말에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커피 2잔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할인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주차공간도 넉넉해서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어요.시식 후기제가 좋아하는 빵들이 너무 많아서 다 담고 싶었지만... ㅠㅠ이곳의 빵이 스페셜한 이유는 사장님의 진심이 담긴 철학 덕분입니다. 로스트앤베이크에서는 매일 30년 경력의 파티쉐가 직접 빵을 굽고 있으며, 그만큼 품질 좋은 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점은 '당일 생산, 당일 소진'라는 핵심 가치인데요. 빵은 그날 만든 빵만 진열하기 때문에 항상 신선하고 갓 구운 빵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스트앤베이크에서는 한정생산하는 빵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더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요.브런치, 샌드위치, 스프도 있었는데, 스프는 평일에만 한다고 해서 아쉬웠습니다.로스트앤베이크는 용인 대형 카페로 공간도 넓고,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도 적합한 이곳은 용인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또, 케일&포토 착즙 주스는 건강한 맛이었어요. 케일 특유의 쓴맛이 없어서,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져서 정말 먹기 좋았습니다. 커피는 신맛이 강하지 않고 누구나 잘 마실 수 있는 맛이었어요.맛있는 빵과 커피로 느긋하게 시작하는 즐거움이란!!빵이 맛있는 용인 카페 로스트앤베이크음료 메뉴도 다양해서 선택권이 넓으니 좋더라구요.메뉴 및 프로모션사슴이 돋보이는 내부 분위기, 좌석로스트앤베이크의 빵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케이크, 제과, 제빵, 타르트 등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즐비해 있어요.테이블도 넓직하고요, 편한 소파좌석, 2~4인용 테이블도 다수라서 다양한 고객층이 방문하기 좋게해두었어요.저는 불고기 파니니와 아메리칸 브런치를 주문했는데, 불고기 파니니는 치즈와 불고기가 정말 잘 어울려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샐러드도 함께 제공되어 신선한 채소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었어요. 감자튀김은 바삭하고 맛있었고, 케찹에 찍어 먹으니 정말 오랜만에 감자튀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빵 구경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즐기는 주말 브런치용인 대형 카페 답게 1층과 2층에 걸쳐 넓은 공간을 마련해 놓았고, 입구에도 있던 사슴이 내부에도 있더라구요! 사슴 오브제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곧곧에 식물을 이용해서 깔끔하고 내츄럴한 인테리어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느낌이 들어요.#용인카페#용인베이커리카페#용인대형카페#용인대형베이커리카페#용인빵맛집#용인빵집#전국8대빵집특히 빵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신선한 빵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어요. 갓 나온 따끈한 빵을 한 입 베어 물 때의 기쁨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죠!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규모도 크고 인테리어도 멋져서 주말 나들이로 딱인 장소입니다.날씨가 풀리면서 드라이브 삼아 용인 대형 카페 '로스트앤베이크'를 다녀왔습니다.빵의 품질이 뛰어나고, 매일 신선하게 구워내는 빵들을 맛볼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로스트앤베이크의 철학특히 요즘 핫한 빵들이 가득해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이 될 정도입니다.여기에 빵 5종과 시원한 아메리카노, 뜨거운 아메리카노, 케일&포토 착즙 주스를 추가했습니다.주말엔 브런치죠! 멋진 인테리어, 편한 분위기에서평일 방문하면 더좋을 것 같아요용인 대형 카페 주문 메뉴는 불고기 파니니와 아메리칸 브런치영업시간 : 9시 ~ 9시주문 메뉴, 시식 후기갓 구운 빵을 만날 수 있는 시간주말에는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고, 넓은 공간 덕분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이곳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빵들 중에서는 대파빵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크림치즈와 대파의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 무화과 깜빠뉴도 너무 맛있었고, 소금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명란 바게트도 너무 맛있었어요. 바게트가 바삭하고, 안에 들어간 크림과 명란, 김가루의 조화가 맛있었어요. 남은 명란 바게트는 집에서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 술안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전국 8대 빵집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빵 하나하나가 너무 맛있어서 와보길 잘했다!빵이 맛있는 용인 대형 베이커리 카페 로스트앤베이크는 하루 종일 계속해서 빵을 굽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말에는 인기 있는 빵들이 빠르게 소진될 정도로 손님들이 많아요.결국 쟁반 가득 담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