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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할인 리스트마지막으로 소개할 타이틀은 역전재판 123+456 컬렉션입니다.현재 55% 할인된 31,41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시리즈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구성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이미 1~3 시리즈를 플레이해보신 분들은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만 별도로 21,920원에 구매 가능하니 이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따라서 게임 구매를 고민 중이신 분들은 이번 11월 할인 아니면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시기를 이용해보시면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이번 할인 리스트 중에서 눈여겨볼 만한 게임들을 살펴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플스5 PS5 게임 11월 할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이번 할인을 지나면 곧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이 시작될 텐데요.메인 할인 전에 진행되는 이벤트이긴 하지만,이번 할인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타이틀들이 꽤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럼 어떤 게임들이 할인중인지 바로 살펴보시죠!02: 구매해 볼만한 타이틀마무리플스5 PS5 게임 11월 할인두 번째는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Wo Long: Fallen Dynasty)입니다.컴플리트 에디션이 40% 할인된 41,880원에 판매 중이며, 본편 외에도 DLC 1탄부터 3탄, 각종 갑옷 세트가 포함된 구성이 특징인데요. 빠른템포의 전투와 강렬한 액션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이번 세일에서 꼭 한 번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번 플스5 게임 11월 할인 이벤트는최대 75%까지할인되는 이벤트인데요.행사 기간은 11월 21일(금)까지로비교적 넉넉하게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예상이긴 하지만, 이번 행사가 종료되는 시점 이후인 11월 22일 또는 23일 전후로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이번 PS5 11월 할인 리스트를 살펴보면,아무래도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전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초대형 타이틀이 다수 포함되어 있지는 않은 편인데요.. 그래도 눈여겨볼 만한 작품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클레르 옵스퀴르, FC 26, 진·삼국무쌍 등이 비교적 주목받고 있습니다.이 외에도더 라스트 오브 어스, 언차티드 시리즈 등 할인 이벤트마다 꾸준히 등장하는 인기 타이틀들도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플레이해보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이번 할인에서 구매해볼 만한 타이틀 3가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울산시교육청이 17일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개관식을 열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전경. 울산시교육청 제공 지난 1999년 문을 닫은 울산 한 바다마을 작은 학교에 숲·놀이·독서교육 중심 복합문화공간이 새롭게 들어섰다. 17일 북구 당사동에 위치한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독서·수업 중심인 1층에는 원복을 입은 학생들이 독서에 열중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정독형 열람실인 '고요숲'에서 어린이 교양 만화책을 펼치고 앉은 학생들은 상식 퀴즈를 주고 받으며 책 한 권을 순식간에 완독했다. 1층 메인홀인 실내 광장 '숲마루'에는 부모와 함께 이곳을 찾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좋아하는 책을 골랐다.놀이·체험 중심인 2층에 조성된 '아지트'는 초등 5~6학년생과 중학생들이 바른 자세로 독서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곳은 이른바 '트윈세대'(12~16세 독립적 성향의 세대)를 위한 체험·창작 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확장 현실 미디어 공간(XR존)인 '빛의 바다', 보드게임과 책 읽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상상마루' 등도 있어 책과 책상으로만 채워진 일반 도서관과는 확연히 달랐다.3층 옥상에 오르니 북구 당사항 일대가 한눈에 펼쳐졌다.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할 수 있는 '별빛마당'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단순한 옥상 공간이 아니라 체험형 전망대 역할을 했다. 야외에는 북피크닉을 할 수 있는 '잔디마당'을 비롯해 카라반 6곳이 마련돼 가족 휴식이나 북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가족마당'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많았다.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옛 동해분교 부지에 사업비 163억여원을 들여 지상 2층, 전체 면적 8405㎡ 규모로 지어졌다.학생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독서와 자연 체험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율놀이 체험을 통해 열린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시교육청은 기대한다.체험관은 오는 12월31일까지 임시 운영되며, 매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문을 연다. 평일에는 학교 연계 독서 체험 교실을, 주말에는 숲 놀이와 독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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