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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서비스 | [앵커]국내 주택을 보유한 외국인이 10만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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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5-11-29 01:0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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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후자동문자
[앵커]국내 주택을 보유한 외국인이 10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제 우리나라는 외국인 집주인 10만 명 시대를 맞이하게 됐습니다.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중국인이 차지했습니다.최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올해 6월 말 기준 우리나라에서 주택을 보유한 외국인 수가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었습니다.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도 10만 가구를 훌쩍 넘겼는데 6개월 단위로 보면 꾸준히 증가 추세입니다.외국인 집주인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56.6%로 절반을 넘었고 이어 미국인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반면 장기체류 외국인 수 대비 주택 보유 비율은 사뭇 달랐습니다.미국인이 27%로 가장 높았던 반면 중국인은 7%대에 그쳐 중국인의 경우 국내에 오래 머무르지 않으면서도 주택을 사들이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외국인이 보유한 주택은 주로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시도별로 살펴봐도 경기, 서울, 인천 순으로 많았습니다.유형별로는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이 9만5150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주택 1채만 가진 경우가 93%를 넘어 압도적이었지만 2주택 이상 보유한 외국인도 6천 명이 넘으면서 외국인 다주택자 역시 증가 추세입니다.이런 가운데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면적도 2억6천829만9천㎡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0.1% 늘었습니다.외국인 토지 보유 비중은 주택과 달리 미국인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중국인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하지만 지난해 말과 비교해 면적 증감률을 살펴봤더니 미국인은 감소했고 중국인은 늘었습니다.앞서 국토부는 6·27 대출 규제 이후 '내국인 역차별 논란' 등이 일자 지난 8월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23개 시·군 등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이상경 / 당시 국토부 1차관 : 실거주 의무를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거나 위반 사항이 심각한 경우에는 허가취소까지 할 계획입니다.]이에 따라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의 외국인 소유 토지와 주택 증가율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YTN 최두희입니다.영상편집 : 이영훈디자인 : 우희석 신소정※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전화] 02-3[앵커]국내 주택을 보유한 외국인이 10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제 우리나라는 외국인 집주인 10만 명 시대를 맞이하게 됐습니다.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중국인이 차지했습니다.최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올해 6월 말 기준 우리나라에서 주택을 보유한 외국인 수가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었습니다.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도 10만 가구를 훌쩍 넘겼는데 6개월 단위로 보면 꾸준히 증가 추세입니다.외국인 집주인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56.6%로 절반을 넘었고 이어 미국인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반면 장기체류 외국인 수 대비 주택 보유 비율은 사뭇 달랐습니다.미국인이 27%로 가장 높았던 반면 중국인은 7%대에 그쳐 중국인의 경우 국내에 오래 머무르지 않으면서도 주택을 사들이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외국인이 보유한 주택은 주로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시도별로 살펴봐도 경기, 서울, 인천 순으로 많았습니다.유형별로는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이 9만5150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주택 1채만 가진 경우가 93%를 넘어 압도적이었지만 2주택 이상 보유한 외국인도 6천 명이 넘으면서 외국인 다주택자 역시 증가 추세입니다.이런 가운데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면적도 2억6천829만9천㎡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0.1% 늘었습니다.외국인 토지 보유 비중은 주택과 달리 미국인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중국인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하지만 지난해 말과 비교해 면적 증감률을 살펴봤더니 미국인은 감소했고 중국인은 늘었습니다.앞서 국토부는 6·27 대출 규제 이후 '내국인 역차별 논란' 등이 일자 지난 8월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23개 시·군 등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이상경 / 당시 국토부 1차관 : 실거주 의무를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거나 위반 사항이 심각한 경우에는 허가취소까지 할 계획입니다.]이에 따라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의 외국인 소유 토지와 주택 증가율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YTN 최두희입니다.영상편집 : 이영훈디자인 : 우희석 신소정※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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